올뉴카니발 7인승 렌트해보니, 가격, 연비 및 장단점은

올뉴카니발 7인승 렌트해보니, 가격, 연비 및 장단점은

자동차 리스가 무엇인지, 장단점은 무엇이해 손쉽게알아보실 수 있도록, 정리해뒀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리스란 리스료를 내며 자동차를 대여 타는 방식입니다. 리스사가 사용자를 대신해 차를 구입해서 다달이 리스료와 이자를 청구하는 금융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리스를 이용하기 위해 선납금, 잔존가치, 리스이용금액, 유예금이 설정됩니다. 여기서 선납금과 잔존가치가 차량가의 30%에서 설정되고, 리스이용금액은 70 %가 되게 됩니다.

즉 70 % + 이자를 매달 나누어 내게 되는 겁니다.

쏘카 플랜 단점

단점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신차로 장기렌트를 원한다면 쏘카 플랜은 적합하지않습니다. 신차가 없고 모두 이용했었던 중고차를 장기간 빌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옵션이나 원하는 차량의 색상, 세부모델을 정하기가 어려워요. 차량을 정말 최애하는 사람들에게는 이용하기 힘든 서비스입니다. 수입차량도 있긴 그러나 아직까지는 벤츠, 테슬라 정도만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를 더 붙이자면 1개월단위로 간단하게 대여할 수 는 있지만 그만큼 비용이 낮은편이 아닙니다.

중고차 인데도 말입니다. 1년 단위의 중고차 장기렌트를 원한다면 대형 렌트카 회사에서도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를 보시면 매물도 많고 가격대가 괜찮은 편입니다.

렌트 차량의 처지 및 가격

필자가 렌트한 차량은 2017년형 올뉴카니발 7인승 차량이었고, 아직 2년 정도 밖에 안 된 차량이었지만 총 주행거리는 벌써 10만km가 조금 넘었다. 필자의 차량이 12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 7만km 정도 밖에 되지 않았으니, 렌트카의 사용량은 엄청난듯 했다. 사실 이보다. 조금 낮은 가격으로 지난 시대의 모습 카니발도 렌트할 수 있지만, 렌트카의 이러한 엄청난 주행거리를 볼 때, 안전을 위해서는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가급적 요즘에 모델 차량을 렌트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았습니다.

참고해서 필자의 경우는 이 차량을 24시간 기준 12만원에 대여하였고, 4시간을 더 사용하여 추가가격 4만원을 더 지불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와는 별도로 이틀치 보험료를 3만원 지불하였으니, 이 차를 28시간 대여하려면 총 19만원이 든 셈입니다.

자동차 리스의 단점

1. 타던 차를 리스승계하게 되었을 때, 자신이 원할 때 바로 승계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2. 한해 주행거리에 제한이 있습니다. 보통 국산차 4만키로 외제차 3만키로의 주행거리 제한이 있고, 초과시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이상으로 자동차 리스가 무엇인지, 장단점이 무엇이해 알아보았습니다. 리스를 고려하고 있다면 좋은 정보 되셨길 바랍니다.

쏘카 플랜 장점

쏘카 플랜의 장점은 확실합니다. 다른 업체 업체에 비교적 렌트 기간이 최소한 1개월이라는 점입니다. 사실 찾아보시면 1개월 단위로 장기렌트를 해주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고 봐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달, 두달 정도를 쓰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쏘카 플랜이 너무 유리할 수 있어요. 가격대를 봐도 기본적인 장기렌트와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어서 어린 사람들에게는 간단하게 다가올 수 있어요.

꼭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핸드폰만 있다면 손쉽게이용이 가능합니다.

운전해보니, 연비 및 장단점은?

차를 받을 때 필자는 렌트카 직원에게 경주에 다녀오려고 하는데, 기름은 어느 정도 넣으면 될 것 같냐고 물어보자, 그 직원은 3만원 정도면 되실 것 같으니, 첫번째 출발할 때 3만원치 넣어보고 부족하면 더 넣으시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출발할 때 주유소에 들러 디젤 3만원치를 넣고 출발하였는데, 내심 이렇게 덩치 큰 차가 3만원 가지고 부산-경주 왕복은 물론, 경주 안에서 관광지를 돌아다니고 할 수 있겠냐는 의구심이 들었고, 내려올 때 1~2만원 정도 더 넣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출발하였습니다.

차를 몰아보니, 차가 우선 큰 관계로 특히 승용차만 몰아보았던 필자는 운전달하는 내내 긴장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시내도로는 차선 폭이 두드러지게 좁게 느껴져 양쪽 차로에 앞선 차가 있을 때는 치고 나가기가 꽤나 부담스러웠다. 그리고 차가 크다보니 승용차에 비해 엑셀과 브레이크가 모두 조금씩은 굼뜨는 느낌이었다.

매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