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광역철도 노선과 향후 전망

충청권 광역철도 노선과 향후 전망

부동산 재태크 보도 충청권 철도건설 규모 12조원 27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현재 충청권 철도건설 사업규모는 약 12조3314억원으로 총 7건의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속철도 경우 평택sim;오송 2복선화(2020sim;2027), 경부2절차 대전북연결선(2007sim;2025)이 있습니다. 일반철도는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2009~2023), 이천sim;문경 철도건설(2005~2024), 장항선 복선전철(2018~2026), 장항선(신성~주포) 개량 2단계(2010~2026),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2021~2025)가 진행 중입니다.

광역철도는 충청권광역철도 옥천연장(2021~2026)이 건설 중입니다.

충청권 광역철도 추진중 문제사항

역시나 세종시, 충청남/북도, 대전시 4개의 시도가 묶여 진행되는 사업이다보니 각각의 이해관계에 맞물려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도 시끄럽기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대전시와 충청남도는 어짜피 중심이 대전시와 충청남도 이기때문에 옛날 계획대로 계획을 진행하고 추후 관련 내용을 갑론을박 하자는 생각인데 반해 세종시와 충청북도는 다른 추가 안을 주장하며 합의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충청권 광역철도 수립 공동건의문 이후 추진 현황

정확히는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하긴 그렇지만 협의안이 비슷하게만 진행되도 진정한 충청권 메가시티가 될 전망 입니다. 신탄진~조치원~오송~청주시내~오근장(청주공항) : 광역철도 세종청사~조치원 : 일반철도(서울운행) 보령~공주~세종청사 : 일반철도 신설 지금 분위기로는 낙후된 지방의 발전 관련 해서도 현 정부 뿐만 아니라 차기 정부도 지방의 발전 방향을 진행할듯 보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요구출하는 사항까지도 가능할꺼 같습니다.

2021년 1월 16일에는 4개 수고하다 지사들이 모여 공동제를 선규정하고 이 점은 정부에 건의 하기로했는데 아직 확정은 아니기때문에 내용은 알아 두시고 유심히 지켜 보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충청권 광역철도 1절차 건설

사업구간 : 계룡~신탄진 / 35.4km (전 구간) 논산~청주공항(106.9km) 사업규모 : 정거장(역) 개량 및 신설 12개소, 선로저장 용량 증설 기존역 6개소 / (신설역) 6개소 – 계룡~흑석리~가수원~(도마)~(문화)~서대전~(용두)~(중촌)~(오정)~회덕~(덕암)~신탄진 선로저장 용량 증설 – 조차장~회덕(4.2km) 복선 증설, 회덕~신탄진(5.8km) 단선 증설 사업기간 : 2020년 ~ 2023년(2024년 개통) 총사업비 : 2,307억 원(국비 1,198억 원, 지방비 1,109억원) 현재 1절차 구간 계룡~신탄진이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사업체 추진을 다가오면서 있습니다.

충청권광역철도 노선

충청권 광역철도 노선은 3단계로 나뉘어저 있습니다. 1단계노선은 충남 계룡시부터 대전 신탄진을 잇는 노선입니다. 호남선과 경부선을 이어 총 35.4km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기존의 6개 역사를 개선하려 힘쓰고 신설로 6개의 역사를 만들어 이용할 예정입니다. 옛날 6개 역사는 계룡역 흑석역 가수원역 대전조차장역 회덕역 신탄진역입니다. 새 6개역은도마역 문화역 용두역 중촌역 오정역 덕암역입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에는 지선도 있습니다.

1절차 지선은 오정역부터 옥천역까지를 잇는 노선입니다. 총 20.1km입니다. 신설역은 오정역 세천역 옥천역이고 대전역은 기존의 대전역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지선의 대해 논의가 되엇을 무렵 다채로운 역을 제안했지만 판암역 신흥역 이 중 신흥역과 판암역은 최종 탈락했습니다. 게다가 영동군에서도 영동역까지 연장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충청권 광역철도 추진배경

충청권 수부도시인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도청 소재지금리 충북 최대 도시인 청주시, 충청남도 남부권 최대 도시인 논산시 등 충청권 핵심 도시들을 잇고, 그간 소외된 충청북도 옥천군 등 충청북도 남부권도 연결하는 광역철도이며, 충청권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 아산구간 이후 두번째로 개통 예정인 광역철도 입니다.

부경권의 동해선 광역전철, 경전선 광역전철, 대경권의 대구권 광역철도에 이어 옛날 철도를 활용하는 비수도권 지역의 광역철도 사업체 중 하나이고, 과거에도 대전 지역과 청주를 비롯한 주변 지역을 잇는 광역교통망 구축에 대한 논의가 어떤 부분 이뤄졌지만 대부분의 구간을 신설하려다.

보니 비용 대비 편익이 낮아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것이 호남 고속선이 개통하면서 호남선의 선로 용량에 여유가 생겼고, 연선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광역철도의 운영이 타당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3.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 청주, 대전, 세종 등 핵심 도시 간 30분대 생활권이 형성되어 충청권 메가시티가 구축됩니다. 2023년 현재 3개 도시의 인구 총 합은 약 270만 입니다.

– 근처 도시에서 수도권과 연결되고 남부지역과도 연결되는 KTX오송역과 국제공항인 청주공항과의 접근이 획기적으로 빨라짐으로써 편하고 빠르게 더 큰 생활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래는 꼭 같이 참고하시면 좋은 내용들 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