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병맛 코미디 애니 제안 #3

개그 병맛 코미디 애니 제안 #3

2. 귀멸의 칼날 장르: 시대극, 다크판타지, 액션, 복수 영화관에서도 해마다 극장판이 개봉할때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애니메이션으로도 환락의 거리, 도공 마을, 무한 열차, 남매의 연, 아사쿠사 등 지속적으로 나오는 중이여서 대부분이 찾는 작품입니다. 다이쇼시대에 탄지로라는 한 소년이 도깨비에의해 가족이 몰살당하는데요. 유일하게 살아남은 여동생인 네즈코마저도 도깨비로 변하게됩니다. 탄지로는 동생을 다시 인간으로 되돌리고, 도깨비를 심판하기 위해, 귀살대에 들어가 도깨비들을 심판하기로 결심합니다.

이국제 애니 추천 7 [힐링,전생,먼치킨,판타지]

4. 방패용사 성공담

장르: 이국제 전이, 판타지, 용사소환 보는곳: 넷플릭스, 티빙, 왓챠, 웨이브 이세계에서 세계를 구하기 위해 여러명의 용사를 소환그렇지만 주인공은 그중에도 방패라는 최고 쓸모없는 방패라는 무기를 선택받으면서 온갖 푸대접을 받습니다. 더구나 동료의 배신과 누명은 절정으로 치닫고, 주체할 수 없는 분노와 인간에 대한 불신을 갖게됩니다.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있는 작품인데요 현재 2기까지 나왔는데 고구마가 좀 있어서 중간에 하차했다는 분들도 다수 있습니다.

5천원답파 그렌라간

장르 – 액션, 메카, 판타지 제작사 – 가이낙스 가이낙스의 최종적 명작이자 아마 최종적 2D 메카물… 70,80년대 작품처럼 거친 선화를 활용하는 작화와 가슴 설레게 하는 가이낙스의 철학이 담김 스토리가 어우러진 명작입니다. 한 점에서 출발하여 한 바퀴를 돌면 용량이 커지는 나선의 원리를 소재로 사용한 만큼 이야기의 스케일도 밑도 끝도 없이 커집니다. 심금을 울리는 명대사들의 향연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남성. 10/10 : 가슴 뜨거워지는 작품을 찾으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2단칸방의 침략자

장르: 일상, 판타지, 하렘

칸방의 침략자는 다다미 6칸짜리 작은 단칸방의 거주민이자 주인인증된 코타로에게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단칸방을 빼앗기 돕기 위하여 침략자 소녀들이 나타나고, 그녀들에게서 단칸방을 지키기 위한 코타로의 이야기였으나.. 그것은 극히 초반의 이야기일 뿐 일정 이상 되면 그것도 흐지부지 넘어가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보통 하렘물이라면 그저 주인공 성만을 믿고 스토리를 무시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 작품의 경우 처음부터 깔아놓은 복선들을 뒤쪽에서 회수하여 스토리가 굉장히 탄탄하게 만들어줍니다.

2나만 들어가는 숨겨진 던전

감독: 오오니시 켄타

자작 귀족 가문에게 일자리를 빼앗긴 아주 가난한 귀족의 아들인 노르는 우연히 나만 들어가는 숨겨진 던전의 입구를 열었습니다. 그곳에서 얻은 기술은 스킬 창작, 부여, 편집 등 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능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특수한 조건이 필요한데, 그것은 바로 맛있는 식사, 흥미진진한 이성과의 *관계 등으로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는 스토리입니다.

3불꽃 소방대 (+ 2기)

장르 – 액션, 능력, 판타지 제작사 – david production 소년물의 공석을 목적으로 하는 작품 중 하나. 죠죠의 제작사인 만큼 정교한 작화에 생기있는 액션을 보여줍니다. 다만 스텝의 대부분이 샤프트 출신인 탓일까 샤프트 특유의 연출이 사용되어 몰입감을 떨어뜨립니다. 2기로 넘어오면서 소년물의 전투-> 레벨업-> 신캐릭터-> 전투의 반복적인 스토리 구성에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비슷한 장르의 히로아카와 비교하면 레벨업에 대한 고민이 미흡하고 액션의 박진감도 부족합니다.

왕도 소년물의 공석을 채우기에는 부족하지 않을까 예측하는 작품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7/10 : 깔끔한 작화의 소년물을 찾으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이국제 애니 추천 7-힐링,전생,먼치킨,판타지

7.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국제 생활(리제로)

장르: 타임루프, 판타지, 미스터리, 서스펜스, 이국제 전이 보는곳: 티빙,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돌연 이세계로 소환된 주인공이 여러 사건들에 휘말리며 사망귀환이라는 능력으로 헤쳐나가는 이야기인데요 자기가 호감이 가는 여자가 왕 후보중 한명으로 선택되었고 온갖 공격과 음해를 받게되며 자신의 주변 동료들이 죽거나 다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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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되돌리기고 자기가 호감이 가는 여자 사람을 왕을 만들기 위해 수없이 죽기를 반복하며 성장해나갑니다. 조금 잔인한 장면들도 나오고 사망귀환을 사용해야하는 설정 스토리도 나쁘지 않아 진입장벽이 조금 있다는 점 빼고는 재미있게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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