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과 비교를 통해 보는 공무원연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국민연금과 비교를 통해 보는 공무원연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국민연금과 비교를 통해 보는 공무원연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공무원연금 개혁적 이야기가 나오면서 공무원연금에 대한 억측과 잘못된 정보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공무원연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조금이라도 바로잡아 보고자 공무원연금에 대한 여러 오해들을 정리해봅니다. 절대적인 수급 액수를 비교하면 공무원연금 수급액이 국민연금 수급액보다. 많은 건 사실입니다.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의 부담률18 vs 9과 납부 기간평균 25년 vs 평균 10년을 생각하면 공무원연금은 국민연금보다.

절대 액수에서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특혜가 아니며 두 연금의 구조에서 오는 정당한 차이로 봐야 합니다. 공무원연금은 최대 36년까지 내야 하며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나이도 2033년 이후 퇴직자부터는 이미 만 65세로 늦춰졌다.

2016년 연금개혁적 어떠한 방법으로 바뀌었었나

2016년 박근혜 정부 시절 많은 공무원들에게 욕을 먹으면서 공무원 개혁을 시행하였습니다. 이와 비슷한 개혁이 5년 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연금개혁적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연금이 고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개혁에서 나이 많은 퇴직을 앞둔 현직 공무원들은 손해를 덜보고 젊은 공무원들과 예비 공무원들이 거의 모든 손해를 보는 방향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아래 표에 철저히 설명이 되어있지만 핵심은 내는 돈을 7 rarr 9 인상하고 받는 돈을 해마다 2035년까지 복리로 1.7가량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연금 개혁적 이전 선배들이 받던 공무원 연금을 더내고도 개혁적 전보다. 60% 밖에 받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조금 더 많이 내고 훨씬 적게 받는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연금 수급이 20년 rarr 10년 바뀌었습니다.

나름의 결론

기간제이든 계약직이든 4주간 평균하여 주당 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면서 이 1년을 근무하시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여금의 경우 경우에 따라 다르나 단체협약, 취업규칙, 그 밖에 근로계약에 미리 지급되는 요건 등이 명시되어 있거나 관례로 계속 지급하여온 사실이 인정되는 경우 임금으로 취급하니 퇴직금에 포함하여야 합니다. 다만 상여금 전액이 평균임금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전 12개월 동안에 지급받은 상여금 총액을 12로 나누어 평균을 구하여 퇴직금에 반영합니다.

우정직 공무원 봉급표

친분 9급에 해당하는 친분 서기보 1호봉의 기본급은 1,770,800원입니다. 친분 8급 1호봉은 1,850,100원, 친분 7급 1호봉은 1,962,300원, 친분 6급 1호봉은 2,186,800원, 친분 5급 1호봉은 2,352,600원, 친분 4급은 2,534,500원입니다. 또한, 친분 3급 1호봉 기본급은 2,726,000원, 친분 2급 1호봉은 2,925,900원, 친분 1급 1호봉은 3,142,700원입니다.

커리어에서 자산 굴리기까지공인중개사 시험보는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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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공무원은 봉이 아니다

2023년도 공무원 임금 인상률은 1.7로 결정되었습니다. 2022년 평균 물가상승률이 5를 넘을 것으로 예측되는 상태에서 1대 임금 인상은 사실상 임금 삭감이나 다름없습니다.. 공무원의 지난 10년 임금 인상률은 민간기업 평균 임금 인상률과 최저임금 인상률과 비교해서 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임금은 낮추면서 퇴직 후에 받을 연금까지 윤석열 정부의 공무원연금 개혁으로 삭감될 판이니 최근 공무원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 건 어찌 보시면 당연한 일일 수도 있겠다.

정부는 공무원의 고용주로서 고용주가 최소한으로 부담해야 할 것들은 부담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