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 울릉도 썬플라워 크루즈 차량선적 비용 탑승 후기

후포 울릉도 썬플라워 크루즈 차량선적 비용 탑승 후기

그중 이번 후기는 대아 고속 해운, 에이치 해운의 플라워 호입니다. 울릉도 입도하는 방법 전국 도서 여객선 예약 하는 방법 여객 운임을 얼마일까? 포항 여일만 울릉 크루즈 이용 후기 결항 가능성 높은 날 미리 파악해 울릉도 미리 예약해두는 방법 저는 나오면서 저장을 했기에 역으로 설명드립니다. 울릉도에서 나가는 사람보다는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울진 후포 여객선 터미널은 현재 서울에서 후포항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후포항으로 가실 분들은 해당 셔틀 편을 이용하면 편하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셔틀 예매는 hupobus.com에서 예매를 하시면 됩니다.

식사 후기

울릉도에서 식사 메뉴가 1만 원인데 불평불만을 하기 어려웠어요. 저렴하다고 해서 이 집의 음식 맛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었고요. 물론 와 이게 울릉도 음식인가?,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습니다. 의 느낌의 메뉴와 맛은 아니지만 모난 부분 없이 달콤하게 또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이 집에서 울릉도 토속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울릉 약소를 먹으면 되는 부분이고요. 울릉도를 떠날 때 울릉 크루즈를 활용하는 분들이나 울진 후포 크루즈를 사용해 나가는 분들이라면 이곳에서 미리 식사 후 탑승해도 좋을 곳이었어요. 울릉 크루즈 기준 식당이 있어 뷔페를 즐길 수 있지만 종류를 많지 않고 맛도 그렇게 좋지 않은데 1인 2만 원이거든요. 그럴 거라면 차라리 이곳에서 1만 원 주고 더 여러가지 메뉴로 식사를 하는 게 여행자 입장에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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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크루즈 부추전

김대호 아나운서를 놀라게 한 울릉도 크루즈 부추전은 선상 위 매점에서 맛볼 수 있는 남다른 부추전이었습니다. 배 위에 부추전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라고 말할 정도로 울릉도 부추전은 낭만과 감동이 그 자체였다고 합니다. 매점에서 부추전을 파는 것을 본 전현무도 배안에서 전을 먹는다고?라고 놀랐고, 다른 출연진들도 대박이라며 진기한 장면에 놀랐습니다.

갑판에 자리를 잡은 김대호 아나운서는 부추전과 함께 막걸리 한 병을 선택했고, 연신 별미라고 말하며 너무 달콤하게 울릉도배 부추전을 먹었습니다.

특히 멀어지는 바다를 보며 막걸리에 부추전을 먹는 장면은 같은 직장인으로 정말 부러운 장면이었습니다.

에이치 해운 울릉도 후포항 고객센터 전화번호

16449605 화물 차량 예약전용 01049334559 셔틀을 탑승하고 하차하게 되는 모습입니다. 후포 여객선 터미널 파란 글씨 아래쪽이 여객선 터미널 입구입니다. 여객선 앞으로 택시 승강장과 주차장이 있습니다. 여객선 터미널 시설 내부로 들어오면 대합실이 있고 무인 민원 발급기가 있습니다. 국내 여객선 탑승하려면 국내선 비용기를 이용하듯이 본인 신분증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혹 신분증을 미쳐 갖고 오지 못했다면 현장에서 수수료 납부 후 초본 및 등본을 뽑아 탑승할 수 있습니다.

울릉도 사동항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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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 해운 울릉도 사동 울진 후포 썬플라워 호 이용 후기 및 좌석 종류 컨디션 리뷰 탑승 시간이 다가와 탑승을 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출항 시간 1시간 전부터 승선이 가능했습니다. 차량 선적 입구와 동일하기 때문에 사람 먼저 탑승을 시작했습니다. 탑승 직전 선사 직원이 발권 및 주민등록증 검사를 합니다. 탑승하기 전 손에 들고 있다면야 좀 더 빠른 탑승이 가능합니다.

입구를 통과하게 되면 차량 선적 데크로 들어가 됩니다. 직원 안내에 따라 2층 차량 선적 데크로 이동하게 됩니다.

선적 차량을 고정하기 위한 샤클들이 바닥에 있기 때문 발아래를 잘 살펴서 이동해야 했습니다.

Tip. 배에서 이 울라랑 사진 찍어두세요

위에서 얘기한 울라 웰컴하우스 이벤트에서 더 많은 울라들과 사진을 찍을수록 받을 수 있는 상품이 더 좋아져요 대상이 되는 울라와 아닌 울라가 있으니, 가장먼저 보이는 울라들과 다. 찍어두면 좋습니다. 참조하여 이 울라는 이벤트 대상에 포함되는 울라입니다울릉도 도착 사동항 저동항 오후 1시쯤 사동항에 도착했다. 배에서 내리니 비가 조금씩 오고 있었어요. 우산을 쓰고 캐리어를 끌며 버스를 타러 갔다.

버스 정류장은 지도에 찍어보시면 알겠지만, 배에서 내려서 큰 길 쪽으로 쭉 걸어나오면 위의 오른쪽 사진과 같은 곳이 있습니다. 저 곳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버스 정류장에 뭐가 많이 붙어있길래 찍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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