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치즈토스트 에어프라이어로 초간단하게 만드는 식빵요리

콘치즈토스트 에어프라이어로 초단순하게 만드는 식빵요리

에어프라이기로 베이킹이 된다고 해서 난생처음 베이킹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가장먼저 간단한 계량 뒤에 에어프라이기에 돌린 설명을 천천히 써보았습니다. 가장먼저 가루류는 전부 섞어주었다. 계란과 우유를 계량하고 가루에 섞어줍니다. 어느정도 뭉쳐졌을때 버터를 넣으면 됩니다. 버터까지 넣고 손반죽이 본격적인 시작되는데 그런데 처음 반죽이라 서툴기도 했고 가장먼저 뭔가 계량을 잘못한게 분명합니다. . 너무 찐득여서 거의 1시간동안 마음속으로 살려달라고 하면서 반죽했다.

유튭 몇번 돌려보면서 따라말했다 그리고 반죽 발효를 위해 에어프라이기를 미리 170도로 예열해 둔다. 예열 버튼이 있습니다. 삐삐 소리나면서 예열이 다.

돈마호크 핏물 제거 및 시즈닝하기

진공 포장된 돈마호크를 꺼낸 후 핏물과 수분을 키친타올로 꼼꼼히 닦아주었다. 여러 블로그 글들을 찾아보았는데 돈마호크 수분을 제거해야 잡내도 안나고 밑간이 잘붙는다고 하여 호띵엄마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생각하면서 꼼꼼히 수분을 제거하였습니다. 돈마호크에 칼집을 여러 부분 낸 후 사이사이에 스테이크 시즈닝을 앞뒤로 해주었다. 식빵에 잼 바르는 것처럼 장갑낀 손을 사용하여 넓게 펴발라주었다. 돈마호크가 두껍기 때문에 깊숙히 안까지 간을 베개하기 위해 칼집을 내었고 사이사이에 시즈닝을 뿌려주었다.

소금과 후추로 시즈닝을 할 수 있다고 했지만, 스테이크 시즈닝에 재료들이 더 많게 들어있어 별도로 스테이크 시즈닝을구매하였는데 잘한 선택인 것 같다.

지옥의 마그마가 형성되어 있었어요.

너무 놀라 가장먼저 바닥부분이 새지 않도록 에어프라이어 다른 악세서리로 받쳐주었다. 쿠키팬으로 받친 뒤 어떠한 방식으로 170도 30분 설정하여 드디어 식빵을 굽기 시작했다. 이미 생김새가 망조가 들어 그다지 기대는 하지 않음. 점점 맛있어지는 지옥에서 흘러나오는 심장 정신없이 외출 뒤에 지옥의마그마 상황을 보고 바로 굽기를 시작하다보니 다끝나갈때즈음에 깨달았습니다. . 계란물로 겉에 코팅해서 윤기나게 했어야했는데 개퍼석퍼석해보이것은 겉면 가장먼저 꺼내보았습니다.

저 흘러나온 형태가 1호 원형팬 밑부분까지 감싸서 뒤집어도 팬이 안나왔었음 꼭 애벌레 같기도하고 빵집모자같기도합니다.

돈마호크 에어프라이어

180도 20분씩 총40분 앞뒤를 바꿔가면서 구워주면 돈마호크가 어느정도 익는다. 호일을 많게 감싸서 그런지 40분을 해도 다. 익지않아 호일제거후 180도에 15분 정도 더 진행했는데 알루미늄호일을 생각하면 180도에 20분20분 앞뒤이 적합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 집에 종이호일밖에 없어 종이호일로 추측생각했더니 생각만큼 잘 익지 않아 결국 호일 제거후 다시한번 구워주었다.

1차 발효

반죽을 그릇에 넣고 랩으로 덮은 뒤 2시간 정도 상온 발효 시킵니다. 손가락으로 찔러 보았을 때 모양이 그대로 유지 되면 잘 발효된 상태입니다. 2차 발효 기포를 빼주듯이 몇 번 반죽한 다음 모양을 나눠 준 뒤 젖은 헝겊으로 덮어 1시간 더 발효시켜 줍니다. 2차 발효된 반죽을 손을 사용하여 만지면 풍성하게 발효되었던 기포가 손상되기에 미리 에어 프라이어 틀에 넣어 발효시켜 주었어요 저는 동시에 하고 싶어서 무리하게 자리잡아 넣어 봤습니다.

지옥의 마그마가 형성되어 있었어요.

너무 놀라 가장먼저 바닥부분이 새지 않도록 에어프라이어 다른 악세서리로 받쳐주었다. 쿠키팬으로 받친 뒤 어떠한 방식으로 170도 30분 설정하여 드디어 식빵을 굽기 시작했다. 이미 생김새가 망조가 들어 그다지 기대는 하지 않음. 점점 맛있어지는 지옥에서 흘러나오는 심장 정신없이 외출 뒤에 지옥의마그마 상황을 보고 바로 굽기를 시작하다보니 다끝나갈때즈음에 깨달았습니다. . 계란물로 겉에 코팅해서 윤기나게 했어야했는데 개퍼석퍼석해보이것은 겉면 가장먼저 꺼내보았습니다.

저 흘러나온 형태가 1호 원형팬 밑부분까지 감싸서 뒤집어도 팬이 안나왔었음 꼭 애벌레 같기도하고 빵집모자같기도합니다.

대박입니다.

생긴 것과 다르게 너무너무 잘 된 것입니다. 남편이 따뜻할때 갈라서 먹어보고 싶다고 조르길래 꺼낸지 몇분 채 지나지 않아 손을 사용하여 갈라봤는데 이럴 수가 너무 부드럽고 포송포송하게 식빵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식빵을 탐내는 멍멍이 저 눈빛에 속아선 안됩니다. 너무너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감칠맛도 나고 갓 해서파악 파는 빵보다. 맛있었어요. 탐내는 멍멍이 겉면은 우악스러워도 너무 맛있어서 놀램 에어프라이어로 처음 반죽해서 빵을 만들어봤다.

약간 아쉽게식빵팬에 못한거나 발효지점 놓친거, 계란물코팅 이런것들을 빼먹어서 좀 아쉽지만 사실 반죽도 다신 안해야겠다고 혹독하게 깨달았는데. 다음번에는 제대로 식빵틀 사서 더 잘만들 수 있을 것같다. 보리 케이크도 만들어야되면서 쿠키도 해봐야되는데 그런데 너무 뿌듯했다. 그리고 식빵은 생각보다. 양이 되어서 이틀정도 먹을 수 있었어요. 에어프라이기 사길 잘했다. 다음편은 에어프라이어 쿠키제작하기 편입니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