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역사, 주요 사업 분야, 전망
지식스쿨 채널은 재밌는 순위에 대한 영상을 많이 올리는데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이 있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이렇게 영상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최애하는 과자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원문영상은 글 하단에 올려두었습니다. 에이스는 1974년 최초 출시된 이래 지금까지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과자입니다. 97g의 중량의 520k로 칼로리로 비교적 높은 칼로리를 지니고 있지만 특유의 기름진 고소한 맛은 일반적인 과자에서 느끼기 힘든 풍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에이스는 독특한 궁합을 이루는데 곁들여 먹었을 때 삼겹살처럼 느껴진다는 볶음 김치를 비롯해 치즈 잼 등 음식의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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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는 해태제과의 맞동산입니다.
최초 1975년에는 맛보다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지만 이후 맛동산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면서 맛동산은 지금까지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맛동산은 땅콩으로 버무린 튀김 과자라는 cm송 덕에 많은 한국인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과자인지 잘 이해하는 몇 안 되는 과자입니다. 맛동산은 생각 없이 먹다. 보시면 손이 계속 가게 되는 과자로 그런 과자들이 그러하듯 맛동산의 칼로리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입니다.
맛동산의 칼로리는 30g당 145킬로칼로리로 약간 큰 사이즈인 325g짜리 한 봉지를 먹게 되면 빠르게 1570킬로칼로리를 섭취하게 됩니다. 허나 맛동산의 판매량은 칼로리를 무시하는 듯 보입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맛동산의 전국 매출액은 약 562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1년 전에 비해 0.32 상승한 수치로 최근 3개년 연평균 성장률은 2.58 상승을 보여줬습니다.
3위는 오리온의 포카칩입니다.
포테토칩이 국내 감자칩을 휩쓸던 당시 1988년 오리온에서는 새로운 감자칩인 포카칩을 출시했습니다. 포카칩 어니언 맛 이후 오리지널 맛이 등장해 다른 과자들의 발매 순서와는 다소 차이를 보이기도 했는데 하지만 판매는 계속해서 이루어져 포카칩의 인기는 지금도 여전합니다. 여태까지 여러 맛이 출시되었던 포카칩은 2022년에도 라임 모히또 맛과 플라망고 맛으로도 생산돼 다른 과자에서 볼 수 없는 맛을 제공해주기도 했습니다.
2021년 포카칩의 매출액은 794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2020년 대비 4.43 하락했지만 최근 3개년 연평균 성장률은 4.35 상승해 대체로 꾸준한 인기를 보여줬습니다.
7위는 농심 켈로그의 프링글스입니다.
1968년 미국 피엔지에서 최초로 공개한 이래 프링글스는 세계를 대표하는 유명 감자칩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후 프링글스는 2012년 미국의 켈로그사로 상표 소유권이 넘어가 현재는 켈로그사가 프링글스의 판매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2012년부터 농심이 국내 유통을 막고 있습니다. 프링글스는 감자칩이라 불리지만 사실상 감자의 함유량이 42인 반죽으로 제작된 과자로 긴 원통에 특유의 공유를 지닌 과자가 길게 늘어진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프링글스는 오리지널로부터 체다치즈 바비큐 피자 등 하나하나 열거하는 게 무의미할 정도로 여러 맛이 출시된 바 있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의 입맛을 붙잡으면서 프링글스의 국내 매출액은 상당한데 2021년 한 해 동안 약 592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5.01 상승한 수치고 최근 3개년 연평균 성장률은 0.6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4위는 롯데제과의 꼬깔콘입니다.
1983년 발매 당시 꼬깔콘은 특유의 육각형 종이박스에 담겨 판매되며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손가락에 끼워 먹는 일반적인 과자로 인식되며 꼬깔콘은 맛을 넘어선 인기 요소를 갖추게 됐는데 인기 있는 과자들이 그러하듯 꼬깔콘도 여태까지 고소한 맛 군옥수수 맛 등 여러 맛으로 출시돼 주목을 받았습니다. 맛에 따라 단종된 것들도 덜어 있었지만 그럼에도 평가는 대체로 무난했습니다. 이같이 꼬깔콘은 2021년 793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과자 치고는 높은 매출액이지만 이는 전년 대비 6.84 하락한 성장률이었고 최근 3개년 연평균 성장률도 3.57 정도 하락했습니다.
투자 아이디어
롯데제과는 사업구조도 단순하고 투자하기 참 좋은 기업 같다. 롯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일본 때문에 노노 재팬 광풍이 불 때는 국내에서 불매운동이 있었고 사드 문제로 중국에서 부수고 난리를 쳐서 철수까지 하는 사태가 있기도 했다. 여기저기서 뚜드러 맞고 있었는데 바로 이럴 때 주가가 하락한다면 투자하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지금처럼 실적이 잘 나와도 소외받아서 주가가 못 가고 있을 때 조금씩 모아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는다.
자주 묻는 질문
8위는 해태제과의
최초 1975년에는 맛보다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지만 이후 맛동산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면서 맛동산은 지금까지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위는 오리온의
포테토칩이 국내 감자칩을 휩쓸던 당시 1988년 오리온에서는 새로운 감자칩인 포카칩을 출시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위는 농심 켈로그의
1968년 미국 피엔지에서 최초로 공개한 이래 프링글스는 세계를 대표하는 유명 감자칩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