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 이란 어떤 내용인 것인지 알아보고 주식하기

pbr 이란 어떤 내용인 것파악 찾아보고 주식하기

주식을 조금 멀리하고 있다가 최근 시기 들어서 주식에 다시 애정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또 초심으로 돌아가서 이것저것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기적인 수익을 낼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수익을 내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에 계속해서 공부는 필요합니다.고 생각되는데요. 그중에서도 기초 중의 기본에 관련해서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알아보는 주식단어 중 EPS, PER, PBR, BPS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코로나19가 터지기 이전부터 주식을 하고 있지만은 이런 주식용어가 나오면 당황스럽기 마련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럴거라 생각하는데요. 저 또한 공부할 겸 이와 같이 포스팅해 봅니다.


PER 주식투자 활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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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주식투자 활용 방법

PER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업종별 평균 PER과 개별 주식의 PER을 비교해보는 것입니다. 같은 업하루 종일 경우 장래 전망과 BM이 비슷하며 대체로 같은 가치검토 심사 기준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만약 화학 업종의 per이 18.91을 기준으로 화학 C회사가 PER이 15라면 저검토 심사 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고, 화학 D회사의 PER이 20이라면 고검토 심사 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의 평가는 단순하게 비교 분석할 수 있는 방안으로 회사의 속사정을 알지 못하니 더 세부적인 분석은 필수이겠죠?

참고해서 위 업종 PER을 보시다시피 의약품(바이오)는 PER 평균이 100이 넘으며, 코스피의 평균 PER은 14 정도입니다.

ROE 수치의 의미
ROE 수치의 의미

ROE 수치의 의미

ROE는 당기순이익을 자본총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여기서 자본총액은 자기자본을 말하는데요. 다시 말하면 자기자본으로 얼마만큼 돈을 많이 벌었는지 단적으로 알 수 있는 지표가 바로 ROE입니다. 분모인 당기순이익이 증가하면 할수록 ROE 값이 커지니깐, ROE 값은 클수록 좋습니다. ROE 값이 큰 기업은 자본을 알차게 사용하여 수익을 극대화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어서, 투자자 입장에선 투자수익률이 클 것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IT기업처럼 회사를 설립할 때 큰 자본이 필요 없는 회사는 자본이 적기 때문에 ROE가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ROE 지표가 해마다.

자본총액

ROE에 사용되는 자본총액은 자기자본을 뜻합니다. 자기자본이란 한마디로 내 돈을 말하는데요. 회사를 만들 때는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자기가 가진 돈에 늘려서 금융권에서 빌리고 투자도 받기 마련입니다. 이때 금융권에서 대출받은 돈은 자기자본에 넣지 않습니다. 그냥 부채이지요. 그렇지만 공모나 사모를 통하여 주식을 발행했다면 그것은 자기자본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1년 동안 기업활동을 성공적으로 하여 이익잉여금(당기순이익)이 발생했다면 이것 또한 다음 해에 자기자본으로 계산됩니다.

요약하면, 자기채권시장 = 내 돈 + 주식발행제약 + 전년도 이익잉여금 이와 같이 구성됩니다.

PBR

PBR은 Price Book Value Ratio로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값을 의미합니다. 이곳에서 나오는 주당순자산은 조금 있다가 알아볼 BPS를 의미합니다. PBR도 위에서 본 PER과 같이 낮을수록 저평가, 높을수록 고평가라고 보고 있습니다. 예시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PBR, 주가순자산비율이 1이라고 했을 때 주가가 순자산의 1배로 팔린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그러면 PBR이 한번 100이라고 해봅시다.

이런 경우에는 순자산의 100배의 가격으로 팔린다는 뜻이 되기 때문에 PBR 이 낮을수록 저평가, 높을수록 고평가라고 보는 것입니다.

PER

주가수익비율(PER)은 Price to Earning Ratio의 약자로 해석하자면 가격과 수익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주식투자자의 경우에는 한 주당 가격과 순수익을 비교하게 되죠. PER 공식 = 주가 ÷ 주당순이익(EPS) *EPS(Earnings Per Share) = 당기순이윤 ÷ 주식 수 따라서 per이 높다면 이익보다. 주가가 비싸다는 것을, per이 낮다면 이익보다. 주가가 저렴하다는 것을 손쉽게알 수 있습니다.

만약 주가가 10만원, 주당순이익이 1만원인 A 회사가 있다면 A회사의 PER은 10÷1로 10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주가가 20만원, 주당순이익이 5만원인 B회사가 있다면 B회사의 PER은 20÷5로 4가 됩니다.

ROE와 ROA

ROA는 Return On Assets의 약자로서 총자산이익률이라고 부릅니다. 기업이 가진 총자산 대비 수익률을 나타낸 지표입니다. ROA = 당기순이윤 / 자산총액 ‘자산 = ‘채무 + 자본’ 입니다. 즉, ROE를 계산할 때 자본총액에서 부채까지 더해 수익률을 계산한 것이 바로 ROA입니다. 그래서 자기자본보다. 차입한 부채가 많을수록 ROE에 비해 ROA는 낮게 나올 것입니다.

관련 FAQ 일관되게 묻는 질문

PER 주식투자 활용 방법

PER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업종별 평균 PER과 개별 주식의 PER을 비교해보는 것입니다.

ROE 수치의 의미

ROE는 당기순이익을 자본총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자본총액

ROE에 사용되는 자본총액은 자기자본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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