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tical rendering path (googlecom 입력했을 때 생겨나는 일)
오늘날 디지털 시대에 우리는 인터넷을 거의 모든 것에 사용합니다. 우리는 공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친구 및 친척들과 연결, 전 세계 사람들과 온라인 게임, 음악 시청 및 재미있는 냥이 영상 감상, 동료들과 프리젠테이션 공유, 화상 회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비즈니스 미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모두에게 보급된 이후,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한 번의 클릭으로 우리 집의 안락함에서 세계 어느 곳이나 갈 수 있는지 제대로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몇 년 동안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습니다. 저의 포스팅에서 웹 브라우저에 URL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렀을 때 어떻게 되는지 한 걸음 더 나아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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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소창에 googlcom을 입력하게 된다면?
그렇다면 다시 원래 질문으로 돌아가봅시다. 웹 인터넷 브라우저 주소창에 다른 URL을 입력한 후 엔터키를 클릭하시면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요?먼저, 브라우저에서 캐시를 뒤져봅니다. 해당 웹사이트가 이전에 방문한적이 있거나 IP 주소를 알고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만약, 요청된 URL의 IP 주소를 찾을 수 없는 경우 운영 체제에 웹 사이트를 찾으라고 요청합니다. 운영 체제에서 지정한 URL의 주소를 먼저 확인하는 위치는 호스트 파일입니다.
Linux 및 Mac의 경우 etchosts, 윈도우즈의 경우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URL이 이 파일이 없으면 OS는 웹페이지의 IP 주소를 찾기위해 DNS 요청을 진행합니다.
브라우저의 렌더링 동작 과정
위 그림은 브라우저의 렌더링 과정을 단순하게 나타낸 그림입니다. 단순하게 설명해 보자면, 저희들이 google.com이라고 검색했을 때 해당주소로 리소스 요청이 전송됩니다. 그러고 나서 서버는 경로 폴더에 존재하는 정적 파일인 index.html 파일로 응답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