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영화 추천 2탄 BEST12
이 영화는 프랑스 만화를 원작으로 각색하여 만든 작품으로 2013년에 개봉해 누적 관람객 930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아쉽게도 천만 관객에는 기록되지 못한 작품이지만,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은 후 다시 재조명되었고, 개인적으로 인생영화라고 생각하기에 꼭 한번 리뷰로 남겨보고 싶었습니다. 줄거리와 결말 해석까지 주관적인 리뷰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테이큰
Liam Neeson의 탄탄한 행동, 아버지의 사랑, 급속한 발전 등어쩌면 액션 영화의 교과서가 아닐까요?테이큰도 유명한 영화입니다.덕분에 시리즈도 3부작으로 막을 내렸다.스토리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딸을 구하기 위한 특수부대 아버지의 거침없는 행동”이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이 영화는 스토리보다 시원한 액션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특히 딸을 구하기 위해 움직이는 아버지의 액션씬은 정말 혼란스러울 정도로 강렬하다.최대 3개의 시리즈가 있으며 모두 평균 이상의 재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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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어웨이
나는 이 영화를 여러곳에서 10번은 본거같다. 그럼에도 또 볼수있을거같은 생각이든다. 내가 처음 이 영화를 봤을때의 기억은 없지만 분명 영화가 끝날때까지 몰입했을것입니다. 이제 처음 이 영화를 볼사람들은 영화에 빠진다는게 어떤건지 알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캐스트 어웨이는 아마 미래에도 고전명작으로 널리 알려질 영화일 것입니다. 영화를 통하여 인간이 왜 사회적인 동물이 되었는지 더 잘 이해할수있고 많은 교훈을 느낄수 있습니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201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00분 감독: 켄 로치 출연: 데이브 존스, 헤일리 스콰이어 네이버/데이브 평점: 31/1 요약: 평생을 충실히 살아온 목수 '다니엘'.마음이 악화되어 직장을 그만두고 실업급여를 받으려고 합니다.그렇지만 그 과정이 너무 복잡하다.사무실에 전화하면 항상 준비되 있고 컴퓨터를 처음 사용하는 “Daniel”에게 온라인으로 무언가를 작성하도록 요청합니다.
쇼생크 탈출
지금까지 감옥을 탈출하는 소재를 다룬 많은 영화와 드라마 들이 나왔다. 그런 영화들 중 쇼생크 탈출이 1등이라고 분명이 말할 수 있습니다. 캐스트어웨이 같은 모습으로 이 영화를 10번가까이 본거같다. 어릴때부터 설날특선 등 다양한 곳에서 방영되었고 스스로도 찾아서 봤었다. 아마 지금 어린친구들이 아니라면 이 영화를 모르는 사람은 드물거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감옥을 탈출하는걸 넘어서 영화를 봐야 알수있는 영화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직접 본사람은 이해할 것이고 안본사람이 있다면 다른 설명보단 직접 한번 보는걸 추천합니다. 분명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인생영화 추천 TOP 12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12편]
이프온리/로맨스,판타지2004년 개봉해 제니퍼 러브 휴잇, 폴 니콜스 주연이자 제니퍼 러브 휴잇이 직접 제작에도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눈앞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남자는 다음 날 아침, 자신의 옆에서 자고 있는 연인을 보고 놀라게됩니다. 그렇지만 기쁨도 잠시, 정해진 운명은 바꿀 수 없다는 듯이 자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는 계속해서 죽게되고, 그가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운명의 하루를 통하여 전하는 판타지 로맨스입니다.
즐거운 인생
많은 한국 영화 중, 개인적으로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되는 영화입니다. 영화내용 자체는 일상 사항이 고, 우리 주변에 서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많은 공감을 하면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2030대가 보기에도 좋은영화이지만, 개인적으로 40대가 보면 더 괜찮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현재 내가 왜 암울해지는지, 내가 왜 즐거운 인생을 살지 못하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영화입니다.가볍게 좋은 영화이기에 한번쯤 꼭 보시길 바랍니다.
아바타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죠. 개봉 되기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죠. 저는 기대 이상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봤고, 감독의 상상력과 생각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인간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라는 기대감이 생기더군요. 줄거리는 대략 다들 알고 계실 거 같아서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내 생애 최고의 경기 :: 2005년 개봉한 영화로 나름 오래된 영화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서 영화 자체에서 깊이가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화려하고 거대한 스케일의 영화는 아니지만 잔잔하다가 영화가 진행 될수록 마음에 울림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