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 납부 방법, 제출 서류(사업자, 아르바이트생, 프리랜서)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 납부 방법, 제출 서류(사업자, 아르바이트생, 프리랜서)

햇살론뱅크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했던 저신용저소득자가 부채 아니면 신용도 개선을 통해 은행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요구하는 징검다리 성격의 상품입니다. 정책서민금융상품새 희망홀씨, 미소금융, 근로자햇살론, 사업자햇살론, 햇살론 15, 햇살론 17, 바꿔드림 론, 안전망대출, 안정망대출, 햇살론유스, 햇살론뱅크 햇살론뱅크는 은행권 출연금과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됩니다.

필수 제출서류

개인사업자 중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유형이 복식부기 대상인 경우에는 필수자료와 추가자료로 구분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그중에서 무조건 제출해야 하는 필수자료는 총 4가지입니다. 첫째로, 주민등록등본 사본입니다. 이때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까지 모두 표기해야 하며, 만약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에는 사본에 부양가족을 표기해야 합니다. 둘째로, 각 소득별 지급명세서가 필수자료입니다. 이는 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각 지급명세서는 해당 소득의 종류별로 작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셋째로, 신용카드 승인내역이 필수자료입니다. 이는 종합소득세 신고 귀속 연도 전체(전년도 1/1~12/31)에 대한 것이어야 하며,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조회해서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하여 전달해야 합니다. 다만, 사용 분만을 사업용 목적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신고 시 제출서류필수

간편 장부 대상인 개인사업자의 종합소득세 신고를 위해 제출해야 하는 필수자료는 총 3가지입니다. 첫 번째 필수자료는 주민등록등본 사본입니다. 이때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까지 모두 표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사본에 부양가족을 표기해야 합니다. 두 번째 필수자료는 각 소득별 지급명세서입니다. 이 자료는 홈택스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조회방법도 안내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필수자료는 신용카드 승인내역입니다.

이 자료는 종합소득세 신고 귀속 연도 전체전년도 111231에 대한 것으로,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때, 엑셀 다운로드를 한 후, 사업용 목적의 사용 분만 표기하여 전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카드사에서 다운로드한 파일로 전달해야 합니다.

정기신고 누르기. 정기신고기간에 진행되는 경우

만약 종합소득세 신고 화면에 들어갔을 때 위와 같이 개별화된 신고 안내 팝업이 뜨면 신고화면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여기에서 잠깐. 모두채움 서비스란? 국세청에서 납부세액을 미리 계산해서 제공하는 신고안내문입니다. 일반 신고는 빈칸들을 다. 알아서 채워넣고 신고해야 합니다. 반면, 모두채움 서비스는 십중팔구 채워야 할 것들이 채워져 있어서 신고하기가 훨씬 수월한 편. 그럼에도 나는 모르는 것들이 대부분이라서 하나하나 하는데 꽤 애를 먹었습니다.

F, G형 국세청 ARS 전화 신고

F, G 종류 사장님은 국세청 ARS 전화로 간단하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홈택스 아니면 국세청 모바일카카오 알림톡에 안내된 세액 그대로 ARS로 신고하는 경우, 최대 2만원까지 세액이 공제 됩니다. 1. 국세청 ARS15449944 전화 연동 ARS 안내 멘트가 나오면 2 종합소득세 rarr 1 소득세 신고를 선택 2. 정보 입력 후 종합소득세 조회 개별인증번호 8자리 입력 후 입력 rarr 주민등록번호 뒤 7자리 입력 후 입력 개별인증번호는 우편으로 받은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문, 홈택스 아니면 모바일 카카오 국세청 채널이 보낸 알림톡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신고내역 조회 확인

이제 거의 다. 끝났는데, 다만 부속 및 증빙서류 제출 단계가 남아있습니다. 애드센스 소득금액에 대한 증빙인데 나는 아래와 같이 우리은행 통장을 사용해서 조회기간 및 적용환율이 나오는 화면을 캡처하여 업로드하였습니다. 위 화면에서 신고 부속증빙서류 제출 탭에서 업로드 자신이 사용하는 애드센스 지급용 우리은행 계좌에 대해 알고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길 바란다. 자신이 오늘 진행한 신고방법은 사업소득으로 신고하는 것인데, 금액이 나처럼 적다면 이 방법과 상이하게 신고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 300만원 이하인 경우 신고를 안하기도 한다지만, 나는 앞으로도 1인미디어콘텐츠창작자가 된다는 마음으로 다. 신고를 완료했다. 내년에는 SSEM을 이용해볼만큼 많이 벌길 기도하며 오늘의 글을 마쳐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