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부모급여 첫만남이용권 신청방법 지원조건

2024년 부모급여 첫만남이용권 신청방법 지원조건

부모급여는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게 소득 재산과 관련 없이 정부에서 지급하는 양육 지원정책으로 만 0세0 11개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게는 월 70만 원, 만 1세12 23개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게는 월 35만 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만 1세12 23개월 가정 양육 월 35만 원 소득 재산 기준 없음 만 1세12 23개월 어린이집 등원 시 보육료 바우처514,000원 어린이집을 활용하는 경우에는 만 0세와 만 1세 모두 514,000원의 보육료 바우처이용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을 다니는 만 0세는 부모급여 70만 원이 보육료 바우처 지원금액부모 보육료 51만 4천 원보다. 커서 그 차액인 18만 6000원을 현금으로 받게 됩니다.

정부24 온라인 신청 경로

정부24 홈페이지 접속 민원서비스 원스톱생애주기꾸러미 서비스 행복출산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신청 간편인증 아니면 인증서 로그인 신청서 작성 및 구비서류 교부 신청 접수처주민센터 확인 및 접수 부모 급여의 신청권자는 아동의 친권자, 양육권자, 후견인 등 아동의 실질적 보호자 아니면 그 보호자의 대리인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출산자산모 본인 아니면 배우자만 가능합니다. 2023년 출생하는 아이부터는 출생신고시 출산 관련 지원 서비스를 함께 신청할 수 있는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신청자는 출생신고와 함께 부모급여, 아동수당, 첫만남이용권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가 있습니다.

부모급여 아동수당

부모급여는 2022년 실시된 영아수당이 확대된 것으로 영아수당이 부모 급여로 변경되어 지급됩니다. 아동수당 및 첫만남이용권은 부모급여와 함께 지급받을 수 있는데요. 자택에서 양육하는 경우, 2022년 이후 출생아동은 023개월까지는 부모급여를, 24개월 이후 양육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급여를 받는 아동은 양육수당을 중복하여 지급받을 수 없습니다.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부모급여 금액

부모급여 지급 기간 중 아이돌봄서비스를 활용하는 경우 가구의 소득종류 및 이용 시간에 따라 돌봄서비스 지원금액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역시 부모급여에서 돌봄서비스 지원금액을 뺀 나머지 금액만 부모급여로 지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만약 돌봄서비스 지원금액이 부모급여 지원금액을 초과할 경우 부모급여는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부모급여와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중 어느 것이 더 유리한지를 잘 따져보신 후 자신에게 더 유리한 지원계획을 터치하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부모급여를 그대로 받으면서 아이돌봄 서비스를 활용하고 싶다면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 대신 시간제보육을 신청하히면 되는데요, 이렇게 하면 양육지원도 받으면서 부모급여도 정해진 기간까지 그대로 모두 받을 수가 있습니다.

부모급여 지원금

2023년 1월 기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지 않은 만 0세 자녀가 어린이집을 이용하려고 할 시, 부모급여현금에서 부모급여보육료로 변경신청할 시계좌정보를 입력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이번 통장 등록기간에는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 2024년도 지원계획 사항 만 0세 자녀를 둔 부모 : 월 100만 원 만 1세 자녀를 둔 부모 : 월 50만 원 부모급여 신청기간 및 신청방법

복지로, 정부 24 사이트와 방문신청이 가능하며 어립이집이나 종일제 어린이 돌봄을 활용하는 경우 반드시 별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방문신청 시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여 신분증 등의 필수서류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부모급여 기대효과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없거나, 양육휴직 급여가 풍족하지 않아 직접 양육하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는 부모들에게 부모급여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비용을 지원합니다. 부모가 직접 양육할 수 없는 경우에도 가족 및 친지, 등등 돌봄 인력의 지원을 받거나,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부모급여로 포괄하여 지원합니다. 육아휴직을 고민하고 있던 A님남 직장인 A님남은 내년 4월에 둘째가 태어나면 육아휴직을 신청해서 아이를 직접 돌볼 생각입니다.

첫번째 때는 가계수입이 줄어드는 것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양육휴직 급여와 매월 부모급여 70만 원까지 받으면 소득보전이 되니, 휴직해서 아내와 아이들과 그간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을 충분히 가져볼 생각입니다. * 첫 만남이용권 200만 원 일시금, 매월 아동수당 10만 원도 지급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던 B님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B님여은 아이를 6개월 때부터 어린이집에 보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