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WBC , 호주전 선발 명단 결정

2023 WBC , 호주전 선발 명단 결정

2023 월드베이스볼클랙시(WBC)의 호주전 주전멤버가 다짐 났다고 했다. 3월 9일 호주전을 대상대적으로 선수를 고심하시더니, 최근에 연습경기에서 아마 결정을 하신 듯합니다. 완전한 확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은 선수변동은 있겠지만, 거의 확정적이지 않을까요? 이제 며칠도 남지 않았습니다. D-4 호주전을 이겨야지 8강에 무사히 갈 수 있을 것입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팀이 주전 타순과 본선 1차전인 호주전 선발투수를 확정했다.

이강철 대표팀 감독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 2군과 연습경기를 마친 뒤 주전 타순과 관련한 질문에 “1,2번 타순에 오늘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이 들어가고, 나머지 타순은 그대로 간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WBC, 호주전 선발투수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두 차례 연습경기를 통해서 등판 투수를 마지막으로 추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감독이 호주전 선발 투수를 상세하게 밝히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펼친 연습경기 결과와 투구 수를 고려하면 고영표(KT) 혹은 김광현(SSG)이 등판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날 고영표는 대표팀 선발 투수로 출정해 13명의 타자를 대상으로 37개의 공을 던지며 무피안타 1 볼넷 4 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강철 감독은 컨디션 난조로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최정의 몸 상태에 관하여 “내일까지 쉬면 괜찮아질 것”이라며, “오사카 연습경기 출전 여부는 다음날 체크한 뒤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투수들의 공인구 적응 문제에 관해선 “선수들이 컨디션을 빠른 끌어올리려다. 보니 급한 마음에 몸통 위특히 공을 던져서 제구가 흔들리는 것 같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

이종범의 은퇴 후 가족이 서울로 이사가면서 이정후는 서울 휘문중학교로 전학 후 휘문고등학교로 진학합니다. 휘문고로 입학하자마자 1학년때부터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3할 3푼의 기록으로 봉황대기 전국고교 야구대회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2학년때는 더욱 발전해 유신고 홍현빈과 함께 고등교사 야구 최고의 1번 타자로 검증 받아 이종범의 아들이 아닌 바람의 손자 이정후 본인의 실력만으로 이름을 알렸다고 합니다.

2016년 7월 15일 넥센 1차 드래프트 지명으로 연봉 2억원에 계약하여 공식적인 프로 야구 선수가 되었습니다. 드래프트 당시 엄마와 함께 찍힌 사진도 잘생겼네요. 2017 시즌 고졸 신인 최초 144 경기, 전 경기 출장, 고졸 신인 최초의 3할, 최다안타, 최다득점 등 신인 연관 기록을 모요리 갱신하여 고졸 신이라는 벽을 깨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특히 179 안타라는 총체적 3위의 기록으로 역대 신인 최다.

U+ 프로야구 앱 특징 간단 정리

지금도 U+프로야구 앱을 모르신다구요. U+프로야구 앱 기능을 간단히 소개할게요. 60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홈 영상을 원하는 속도와 보고 싶은 각도로 돌려보는 홈 밀착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경기장 내 원하는 위치를 줌인해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능, 8K화질을 추가해 TV중계로 볼 수 없는 상황까지 더욱 생생하게 시청 가능했던 경기장 줌인도 경기를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U+프로야구는 실시간 중계 중 U+독점 중계 영상으로 홈, 1루, 3루, 외야방면의 원하는 경기 상황을 선택하여 시청 가능했던 포지션별 영상을 볼 수 있어 더 직관스러운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U+ 프로야구앱으로 질롱코리아 경기를

지난 계절에 열린 프로야구 덕분에 때로는 격분하고 때로는 환호하면서 참 많은 추억을 만들었을 텐데요. 시즌이 끝나고 공허함이란 ㅋㅋ 물론 스포츠를 좋아하는 분들은 다른 종목에도 호기심이 많기는 하지만~ 진정한 야구팬들이라면 겨울 시즌에는 허전함이 있기 마련이죠?

그리고 바쁜 일상으로 경기장에 가지 못해도 5G 서비스를 통해서 제공되는 U+ 프로야구 앱으로 직관보다.

더 직관스럽고 다이나믹하게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기도 했습니다.

WBC, 대표팀 일정

4일에 일본 오사카에 도착해서 5일 오사카 마이시마 버팔로 스타디움에서 대회 주최 측 지정 공식훈련을 진행하고, 6일과 7일에 각각 일본 프로야구팀 오릭스 버팔로, 한신 타이거즈와 공식 평가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후 도쿄로 이동해 9일 도쿄돔에서 호주와 첫 경기를 치른다. 이강철 감독님 희망과 감동은 정말 좋은데요. 아슬아슬하게 8강을 가지 않도록 4전 4승으로 1위로 가시죠?라고 바라는 국민의 마음입니다.

ㅎㅎ,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보기가 너무 좋네요. 일본 가셔서 연습경기에서 선수들 다치지 않게 잘 부탁드립니다. 선수분 한 명 한 명 다. 태극기를 달고 경기에 임하는 만큼 저희들도 여기저기서 성실히 응원하겠습니다.

빈번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