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행 어때 보라카이 (Boracay)

필리핀 여행 어때 보라카이 (Boracay)

해외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로밍, 유심칩 삽입, 포켓와이파이가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어느 방안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한지는 현지 체류기간, 데이터사용량에 따라 달라진다. 유심칩을 구매해 삽입하는 경우는 현지 통신사의 유심을 구입해 스마틒노에 삽입하는 방법입니다. 필리핀의 대표 통신사는 글로브와 스마트입니다. 한국의 SKT, KT와 같은 필리핀 통신사인 것입니다. 유심칩을 사용하는 경우 부과되는 요금제는 선불제 방식입니다.

국내는 후불제 방식이 대부분이지만 필리핀은 선불제 형태로 요금을 지불하고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카드로 데이터와 통신을 충전해 활용하는 방식이 보편적입니다.

유심 정보

이곳 공항에 도착하면, 심카드를 파는 경우가 있고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서, 거의 모든 조선에서 사 갖고 오십니다. 아니면, 어떤 투어 업체를 통해, 투어를 예약하면서, 현지 심카드 구매를 부탁해서, 공항에서 픽업 서비스와 심카드를 받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저는 온라인을 통해 구매했습니다. 배송비를 아끼려고, 예전에는 인천 공항 3층 데스크에서 떠나는 날 받는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은 esim을 사용합니다.

코드를 받아, 폰에 입력만 하면 개통이 됩니다. 가격도 더 낮습니다. 한국에는 해외 여행 유심, esim 업체는 유심사, 말톡, 도시락입니다. 베트남 유심, esim, 혹은 업체의 명을 검색하시면 쉽게 발견할 수 있으니, 23개 정도 비교해 보시고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것을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조선에서 가장 많은 판매를 하는 업체의 가격입니다. 비교하시는데,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발리 데이터 사용 방법

발리에서도 공용 와이파이를 잡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도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용 와이파이를 사용한다는 건, 내 가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모든 정보가 노출되어도 상관 없습니다.는 뜻이기 때문에 은행일을 보시거나, 개인 SNS 로그인을 하는 행위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텔콤셀, 엑스엘, OVO 등 메인 통신사들이 존재하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통신사가 TELCOMSEL텔콤셀입니다.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에서는 텔콤셀 선불 유심을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통화와 데이터 모두 사용할 수 있고, 가격도 조선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심에 비해 굉장히 저렴합니다. 발리에서는 통화로 IDR를 사용하는데 250,000 IDR이면 한국 돈으로 25000원 정도 입니다.

필리핀에서 유심사기

어느 정도 여행을 조사하신 분들은 필리핀 공항에서 파는 유심이 굉장히 비싸다는 것을 확인하셨을 텐데요. 그래서 숙소 근처에 가서 근처 편의점이나 유심 파는 곳에서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도 공항에서는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하고 숙소까지는 미리 예약했던 픽업서비스를 이용해서 이동한 뒤, 숙소 근처에 있던 유심 파는 곳에서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가격은 3일간 3기가를 이용할 수 있는 유심이 65페소(약 1,700원)였어요. 공항에서 파는 거랑 비교하면 효율이 미쳤습니다.

다만, 등록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파는 직원에게 유심 등록을 요청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보라카이의 음식

보라카이에는 여러 가지 여러 맛이 있습니다. 주로 비싼 레스토랑에서 파파야 샐러드와 해산물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국적의 레스토랑이 있으니 꼭 현지식이 아니더라도, 먹는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필리핀 현지 음식인 아도보adovo는 한국인 입맛에도 맛있으니, 용기 내어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필리핀 하면 국민 버거제품명 졸리비가 있습니다. 단순하게 드시고 싶다면, 졸리비의 치킨과 밥이나 스파게티도 추천드립니다.

디저트 종류도 다양하고 맛이 있습니다. 특히 망고맛은 거의 실패할 확률이 없으니, 잘 모르겠다면 망고맛으로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코론 입국시 환경세

국내선을 타고 코론을 도착하면 먼저 하실것은 환경세 지불입니다. 인당 200페소약 5천원입니다. 마닐라 공항에서 미리 페소를 준비하시길 추천드려요. 보홀보단 싼거 같아서 나름 괜찮았는데요. 여행합니다. 보니 환경세는 현지인들이 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코론 현지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를 막 버리고, 길가에 폐기물 모아놓고 태우는 모습을 보면서 여행하는 내내 살짝 어이없는 느낌이 들게만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