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이전의 다음 이메일 백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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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받은 지 이제 2달 정도 되어가는 해피줄리아의 티이야기전개형식 블로그 인원은 지금도 많게 미흡한 상태이지만 그래도 주목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글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거의 모든 다음에서 유입이 되어 있고, 그다음은 네이버, 나머지는 구글, 카카오, 빙, 줌 등 다양합니다. 어느 날 다음 유입이 1도 없는 상황이 되어 이것이 말로만 듣던 저품질이더냐 싶기도 하고, 근데 너무 일찍 온 거 아닌가 싶기도 하여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았습니다.

로그인에 성공하면, 사용자를 위해 token을 만들어줍니다. token은 사용자가 인증된 사람지각 아닌지 판단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token은 인증받은 사람한테만 주어지며 사용자마다. 하나의 token을 갖는다. 아니 근데 로그인을 했는데 왜 token까지 만들죠? 왜냐면 http는 stateless, 즉 상태를 저장하지 않아서 클라이언트가 전에 인증했던 앤지 아닌지 기억을 못합니다.

그러면 새로운 요청을 보낼 때마다. 클라이언트가 새로 로그인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니까, token을 부여하는 거다. token이 어떠한 방식으로 동작하는지는 아래에 설명해두었다. 최우선으로 토큰을 만들어보자. 그러기 위해 jsonwebtoken (이하 jwt)라는 라이브러리를 다운로드 해줍니다.

DB에 요청한 password가 있는지 찾기

이전 글에서 password를 해시로 암호화하여 DB에 저장했다. 그래서 사용자가 요청한 password와 DB에 있는 password(hash 처리 한 것)를 냅다. 비교하면 안되고, 암호화할 때 쓴 bcrypt를 이용할 것입니다.

2에서 얻은 이용자 정보(=userInfo)의 비밀번호와 사용자가 요청한 비밀번호를 대조하는 메소드를 아래쪽에서 보시다시피 적는다.

SecurityConfig

로그인 성공하면 이전 페이지로 가는데, 이전 페이지가 없으면 최초의 경로 “/”로 가게 됩니다. 다만, ajax로 넘어오니까 일을 두번 처리하게 됩니다. defaultSuccessUrl(“/member/loginResult”, true)로 가려고하고, ajax끝나면 scuess 실행되니까 /member/login 으로도 가려고 합니다. 실패했을때를 위해 컨트롤을 만들어 줍니다.

SecurityConfig

회원가입 을 눌렀을 때, 누구나 접근이 가능해야 하기 때문에, /member/join 도 추가해주었다. join을 선택해 회원가입을 하면 이렇게 정상적으로 콘솔창에 데이터들이 나오며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있습니다. 콘솔에 Password 창에는 보다시피 암호화가 걸려있는 것을 확인할 있습니다. 또, 암호화가 안된 데이터들은 더 이상 로그인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암호화 안된 비밀번호 데이터들은 모두 지울 것입니다.

지우려고하면 ORA-02292: 무결성 제약조건(SHOP_MANAGER.BUY_MEMBER_FK)이 위배되었습니다- 자식 레코드가 발견되었습니다 하면서 안지워진다. 그래서 관리자 계정을 하나 더 생성해주었다.

카카오 로그인 API 활용방안

실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로그인은 너무 일상화되어있으며, 이용자 유입의 허들을 낮추기 위해 꼭 요구하는 API 입니다.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로그인, 그리고 카카오에 기존 등록된 구성원 정보를 활용해 다채로운 서비스에 연계할 수 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이용자 정보(프로필, 이메일) 데이터를 토대로 고객 세그먼트를 나누어 마케팅 전략적 다르게 모색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고민하지 아니고 고객센터에 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서 저를 버린 줄 알고 얼마나 깜짝 놀랐게요. 이제 시작하기 위해서는 벌써 저품질을 맞은 걸까 하면서 말입니다. 운 좋게도 너무 빠른고 다정하게 해결이 되었고 놀란 가슴 쓸어내리면 다시 포스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블로그 자체가 검색이 안된다거나, 글 검색이 안된다거나, 다음에서의 유입이 0으로 된다면,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심사숙고하는 시간이 무색해질 만큼 빠르게 처리해 준답니다.

그나저나 제 블로그 인원은 언제쯤 유입자수가 화려하게 비율이 증가하다 수 있을까요.. 블로그로 잘 보고된 이사양잡스님 말씀이 글 천 개 쓸 때까지는 아무 말 아니고 반드시 쓰라고 이야기했고, 오래 버티는 자가 승리한다고 했으니, 이참에 인내심과 지구력을 키워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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