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직거래 시 차량등록사업소 방문전 미리 자동차보험에 가입해두자

중고차직거래 시 차량등록사업소 방문전 미리 자동차보험에 가입해두자

휘발유와 경유값이 천정부지로 오른 이같은 경우애 경차를 즐겨찾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은 모닝 중고차 시세 정보입니다. 모닝 중고차 구매와 판매를 생각하시는 분은 현재 시세를 확인해 보시고 매매, 매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중고차 개인거래시 중고차 딜러나 중고차 매매상가보단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사고유무, 차량 하자등은 정비소에서 확인하신 후 거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거래가 실현하는 카페에 올라와 있는 모닝 중고차에 대한 시세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사진 찍기

세차를 한 후에 할 일은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정성스럽게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카메라가 있다면야 좋겠지만 카메라가 없습니다.면 최대한 고화질의 핸드폰으로 촬영합니다. 자동차의 외관은 물론 실내의 계기판, 운전석, 보조석, 뒷좌석, 센터패시아 트렁크 등 보이는 곳은 다. 찍습니다.

대략 20장에서 30장 내외로 사진을 찍습니다. 엔카나 케이카에 올라오는 매물들의 사진처럼 찍으면 됩니다.

KB차차차

KB차차차는 KB캐피탈에서 운영합니다. 중고차 등록매물의 80이상이 소유주와 직거래 하는 실차주 매물로 등록되고 있다고 합니다. 소속딜러는 없지만 가격 네고가 좀 가능한 편이라고 해요.

구해주시기 바랍니다차차차 서비스를 이용하면 허위매물 걱정 없이 고객이 희망하는 차량을 찾을 수 있어요. 차를 팔 때는 팔아줘 차차차 서비스를 사용해 경매 방식으로 내 차를 최고가에 판매할 수 있습니다.

직거래 명의이전 비용

직거래에도 명의이전 비용이 들어가는지 궁금하실텐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명의이전 시 비용이 발생됩니다. 비용은 직여에 따라 공채매입비 약 1, 취등록세 7, 인지대 소액이 들어가게 됩니다. 다만, 1,250만 원 이하 중고 및 경차는 취등록세가 없습니다.는 것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중고차 직거래는 띠띠빵빵 중고차 카페 이외에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어떤것들이 있는지 아래를 참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 잃고 돈 잃는 지인 간 거래

아는 사람 간에는 절대 중고차 거래를 하면 안 됩니다. 자신이 타면서 이해하는 문제가 있는 차 능숙한 고질병이나 사고경력를 악의적으로 친구에게 숨기고 판매하는 경우는 말할 나위도 없지만, 매도인이 운행하는 동안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던 차를 친구에게 넘겨준 후에 차가 말썽을 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면 차라는 것은 주인이 바뀌면 운전하는 스타일과 관리 성향도 변하는 것이라 컨디션이 난조를 부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한 명의가 바뀌고 세월이 그만큼 지나는 것이라서 노후가 되면서 수리할 부분이 튀어나올 수밖에 없습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죠. 하지만 구입자는 매매할 때 이런 점을 예상을 못하고 그 상태로 차가 유지될 것을 염두에 두고 받게 되는 것이라서 속았다는 기분에 사람에 실망하게 됩니다.

띠띠빵빵 중고차 카페 후기

중고차 직거래의 가장 큰 강점은 아시다시피 딜러 수익과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저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고차 이력을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는 단점을 갖고 있죠. 이 단점이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서 매우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중고차 이력을 확인할 수 없기에 사고차량인지, 침수차량인지 차량의 상태가 어떤지 제대로 알 수 없기에 잘못하다가는 범죄에 연류될 수 있거나, 폭탄매물을 안길 수 있습니다.

띠띠빵빵 중고차 카페를 이용할때에는 폭탄 매물을 안지 않는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며, 중고차 직거래를 사실 때 사고유무, 차량상태, 보험이력 등을 다. 확인해보시고 거래하셔야 합니다. 사실상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가 이런 걸 하나하나 다. 따져가면서 중고차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쉽지않은 일입니다.

판매 완료

이렇게 대략 10가지의 절차를 거쳐 중고차 직거래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차를 팔기 위해 이런 그런 노력을 했고 그 결과 약 2주 만에 차를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빠른 시간 안에 판매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태가 좋은 자동차를 아주 저렴하게 판매하면 훨씬 더 빠르게 판매할 수 있겠죠? 예전에 중고차를 판매한 적이 있었으나 그때는 중고차 매매상에 넘겼었습니다. 중고차 매매상에 차를 넘기면 최소 10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덜 받고 판매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매상에 넘기기 보다는 직거래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직거래를 하게 되면 조금이라도 돈을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만약 직거래를 하지 않고 매매상에게 자동차를 팔았다면 대략 100만 원에서 150만 원을 덜 받고 판매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민에겐 나름대로 큰 금액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