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 헐었을때 바르는 연고 오라메디 페리덱스 알보칠 차이 가글형 아프니벤큐 비교

입안 헐었을때 바르는 연고 오라메디 페리덱스 알보칠 차이 가글형 아프니벤큐 비교

오라메디연고의 효과와 효능, 부작용, 주의사항, 운동경기 전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파일을 끝까지 읽으시면 오라메디연고의 효능과 의사 처방전 필요 유무, 경기중, 경기전 복용 가능 여부 그리고 부작용과 각종 주의사항에 대하여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바르는 연고 페리덱스

페리덱스 가격 – 4,000원 정도 페리덱스 성분 – 덱사메다손 성분의 스테로이드를 함유하고 있으며 오라메디보다. 강도는 나약한 편입니다. 달라붙는 느낌 – 페리덱스는 발랐을 때 매끈하게 점막에 착 달라붙는 느낌입니다. 입안에 잘 붙어 있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페리덱스가 더 매끈하게 착 붙어있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물에 씻어봤을 때 덜 씻겨나가는 느낌 약성분은 오라메디보다. 나약한 편이나 효과를 더 많게 본다는 리뷰 많습니다.

가글형 치료제 아프니벤큐

아프니벤큐 가격 – 9,000원 한 포당 천 원 정도 아프니벤큐 성분 – 아프니벤큐는 디클로페낙 진통제 계열의 성분으로 된 가글액으로 환부에 작용을 해서 통증을 경감시켜주는 기전으로 작용을 합니다. 사용 시 하루하루 종일 입안이 텁텁하고 맛이 안 좋은 느낌입니다. 입안이 전체적으로 마취가 된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진통제 계열의 성분입니다. 보니 진통 소염제 계열에 부작용, 알레르기 반응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바르는 연고 오라메디

페리덱스 오라메디 모두 스테로이드 성분일지라도 너무 과량을 바르거나 장기로 사용하지 않고 약 일주일 정도 국소로만 사용한다면 큰 전신 부작용은 없습니다. 가격 – 6,000원 오라메디 성분 – 트리암시놀론, 아세토니드라는 성분의 스테로이드 성분으로 강력한 항염증 작용으로 미란 아니면 궤양을 수반하는 난치성 구내염, 설염에 적응증을 지니고 있습니다. 스테로이드의 강도는 페리덱스 보다. 오라메디가 더 강합니다.

달라붙는 느낌 – 오라메디는 발랐을 때 대략 꾸덕꾸덕한 성질로 부슬부슬한 가루까지 체감하는 느낌입니다. 입안에 잘 붙어있는 편입니다.

아프타성 구내염 원인

지금까지 가장 많게 보고된 원인은 면역기능과 해당되는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혈액 속의 철분이나 엽산 아니면 비타민B12, 비타민C가 부족할 때 더 잘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잘 모른다?)

그렇기 때문 지금 판매되면서 있는 치료제들도 이런 원인들을 차단해주는 것이 아니라 증상을 경감시켜주고 빨리 낫게 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바르는 약 알보칠

알보칠 가격 -5㎖ 용액 기준 6,000~7,000원 알보칠 성분 폴리크레줄렌이라는 강산성의 물질로 손상된 세포만 선택적으로 한 번에 파괴시킴으로써 그 자리에 새로운 세포들이 자라나도록 하는 약물입니다. 환부에 톡톡 찍어 바르면 그 순간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통증을 느끼고 나면 며칠 동안 깔끔합니다. 강산성의 성분입니다. 보니 눈에 들어가면 굉장히 위험하고 치아에 닿아도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세포를 파괴하는 기전으로 작용합니다. 보니 너무 자극적더해서 치유가 늦어지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알보칠은 병소가 조금 나 있을 때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오라메디 페리덱스 공통사항

수작업으로 바르거나 연고를 직접적으로 환부에 대고 바르면 안 됩니다. 꼭 면봉에 찍어서 발라주세요. 환부에 직접적으로 대고 바르게 되면 연고 내부가 오염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두 물품 모두 스테로이드 성분이기 때문 몸에서 과도하게 염증 반응이 생겨나는 것을 막아줌으로써 구내염의 빨라지는 치유를 도와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세균성 감염, 진균성 감염, 바이러스성 감염일 때 사용하면 오히려 더 안 좋을 수 있으니 난치성 구내염에만 이용해서 주세요! 입 안에는 침도 많고 온도도 따뜻하고, 움직임도 많기 때문 연고 성분을 잘 전달하고, 잘 붙어있게 고정시키는지가 중요합니다.

아프타성 구내염 특징

입안에서만 발생해야만 되는 점이 특성 생식기, 눈 점막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런 곳에 동반이 될 경우 다른 증후군이나 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입천장이나 잇신체는 잘생기지 않습니다. 헤르메스성 구내염은 잇몸 입천장에도 생깁니다. 이런 경우 아프타성 구내염 치료제는 사용하면 안 됩니다. 오히려 치유가 지연되면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궤양이 생기기 전에 궤양이 위치할 자리가 화끈거리고 열감이 생깁니다.

1~2일 뒤에 수포나 물집의 형성 없이 바로 궤양이 형성됩니다. 궤양이 0.5㎝ 정도 크기로 커지게 됩니다. 보통 1개~5개 까지도 생길 수 있고, 1년에 3~4회 정도 주기로 궤양이 나타납니다.

오라메디연고 주의사항

※ 아래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사용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아래의 주의사항을 꼼꼼히 체크하셔서 의약품 오남용을 미연에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라메디연고 의약품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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