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제안 출첵끝판왕 1년 모은 포인트로 스마트폰 가죽케이스 사기(바보사랑)
악어 가죽 품목 Chapelet 샤프레 천연 악어가죽 갤럭시 A31 핸드폰케이스 [샤프레몰] 검정색 색상의 천연 카이만 악어가죽 소재로 제작한 삼성 갤럭시 A31 기종의 지갑겸용 핸드폰케이스 제품입니다. 겉면 전체적 악어가죽의 상체 및 꼬리부분으로 사용 창조 하였고중앙의 홀더점은 내부의 숨은자석을 사용제작해 겉면에 메탈장식물 없이 천연 악어가죽의 특징이 더욱 잘 나타나도록 창조 하였습니다. 내부는 부드러운 천연 소가죽을 사용 제작하였고 4칸의 카드수납칸 과 2칸의 지폐수납칸을 제작해 지갑겸용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창조 하였습니다.
2023 대출금리 저렴한곳 추천합니다.
이엔드몰 – 데코덴 과일 실리콘 케이스
가격: 7900원 (최근 동안 케이스들 조금이라도 꾸며졌다. 싶으면 1만원 넘는게 많은데, 이건 하나에 7900원입니다. 엄청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 포도, 아보카도, 오렌지, 바나나, 복숭아 다섯가지가 있습니다. 상큼품질좋은 색깔들!!!근데…포도 저 색상 맞나연… 보라색이면 더 리얼 그레이프 생각 나고 예뻤을 것 같다. 저 색깔은 포도라기엔 이질감이 든다. 우선 2개만 사보기로 했다. 아보카도는 무요건 하고~ 바나나, 오렌지 중에서 택하기로 했다.
오렌지는 뒷면 하단에 Orange라는 글자가 적히지 않았습니다. 다른 과일들은 다. 적혔는데 오렌지색만 그렇다. 왜 오렌지만 오렌지 안 써줘ㅠㅠㅠ! 그런데, 후기 보니까 몇몇은 케이스 뒷면 하단에 Orange라고 적힌 경우도 있었어요. 추측하건대 일부분 기종의 케이스만 Orange라고 적힌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오렌지
카메라 렌즈가 하나하나 커버되어 있지 않고 뻥 뚫려있습니다. 아쉽게도 갤럭시 S22 울트라는 카메라 변호 버전이 아닙니다. 아이폰 12 미니, 아이폰 13 미니, 갤럭시 전기종은 카메라 쉴드가 아니라고 합니다. 흑… 아쉽습니다.
카메라 부분이 오픈되어 있다보니 오염, 충격에 취약합니다. 카메라 렌즈 변호 제품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카메라 렌즈 보호필름도 따로 샀습니다. 링케라는 곳에서 ”링형”으로!풀커버형은 두 군데(신지모루, 제로스킨)에서 사서 썼는데 전부 금방 깨져버렸다.
렌즈 바로 위도 그렇고 렌즈 주위도 깨졌다. 카메라 렌즈 쉴드 하나 당 1달 정도 쓴 것 같다. 내구성이 너무 약해서 다신 사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카메라 렌즈 쉴드가 깨지면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할 때 화질저하, 고스트 현상 등이 일어나므로 교체할 수밖에 없는데 아마도 1달마다. 교체해야되면 비용이 적지않게 들기 때문입니다.
착용샷
뒤에 과일장식이 붙어있어서 핸드폰을 내려놓을 때 평평하게 놓아지지 않습니다. 이건 꼭 유의하는 게 좋습니다. 평평하게 놔지지 않는다고 해서 아직까지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카메라 렌즈가 바닥에 닿지 않기에, 렌즈가 바닥에 닿을 때 오는 충격을 막아주는 좋은 측면이 있다고 느낀다. 핸드폰을 바닥에 내려놓을 때, 뒤집어서 액정을 바닥에 닿도록 해두기도 합니다. 실리콘이지만 일반적인 실리콘이랑 다른 질감입니다. 일반적인 실리콘은 고무처럼 뻣뻣한 질감인데 이 케이스는 좀 더 매끄럽다.
일반적인 실리콘 소재는 때가 잘 안타는데, 이 케이스는 때가 탄다. 4일 꼈는데 모서리가 약간 거뭇해졌다. 상품라인업 후기에서 “때가 좀 타네요.” 라는 문장을 보았을 때 이 점은 감안하고 구매했지만, 4일 만에 거뭇해질 징조가 보이것은 것은 너무 이른데? 싶습니다. 때, 얼룩, 오염은 틈틈이 제거하면서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야 될 듯합니다.
이 케이스 특징 총정리
가격이 착하다귀엽다색깔이 상큼하다과일 장식이랑 레터링 포인트 덕분에 밋밋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이 과일 장식이 포인트! 흔하지 않은 설계의 케이스다. ) 튀어나온 과일장식으로 인해 바닥에 평평하게 놓아지지 않습니다. 때가 탄다. 먼지가 붙지 않습니다. 하나에 7900원 주고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