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원사 자격증, 취업자격,취득,업무,급여,근무시간

생활지원사 자격증, 취업자격,취득,업무,급여,근무시간

간호 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장애인활동지원사로 활동하려고 자격증을 준비하며 변경하는 제도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올해 최저시급이 인상되었기에 2023년 장애인활동지원사 시급도 함께 상승을 했는데요. 평범한 주부로 있다가 가장 먼저 생각하는 취업군이 바로 장애인활동지원사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퇴직을 했거나 제2의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인기 있는 직업군이 바로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를 알아보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어떤 일을 할까요? 명칭 그대로 신체적이나 정신적인 장애가 있는 장애인을 가족처럼 돌보는 일입니다.

요양보호사가 하는 일과 비슷한 일도 단지 장애인의 거동이 불편함을 협조하고 가족의 부담을 줄여주는 서비스입니다.

2023년 사회복지 기관 종사자 인건비

2023년 생활시설,이용시설 종사자 기본급 권고기준생활시설 및 이용시설 종사자 기본급 권고기준 입니다. 원장,관장,사무국장,부장1급,과장 2급, 선임생활지도원,생활복지사, 선임사회복지사 3급, 4급, 관리직,기능직 5급에 대한 내용입니다. 생활시설 관리직은 관리인,경비원, 기능직은 조리원,위생원등입니다. 1호봉,2호봉,3호봉,4호봉,5호봉,6호봉,7호봉,8호봉,9호봉,10호봉등에 대한 급여 기본급 기준입니다.

2023년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급여 인상 내용은 무엇인가?

2023년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급여 인상 내용은 어떠한 것인지 궁금하실 거입니다.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급여는 국가에서 정하는 시급 단가에 따라 결정되므로, 시급 단가가 인상되면 급여도 인상됩니다. 2023년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시급 단가는 15,57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이는 2022년 대비 약 5.2%의 인상률입니다.

장애인활동지원사 급여 및 시급

그럼 2023년 장애인활동지원사 시급을 알아볼까요? 정부 발표에 의하면 2023년 장애인 활동지원사 시급은 1만 5천570원입니다.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급여는 시급으로 책정이 됩니다. 이유는 요양보호사처럼 시간을 자신이 정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일한만큼 받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월급제가 아니라 시급제로 2023년 장애인활동사의 시급은 15,570원입니다. 2023년 최저시급은 9670원인데 비하면 높은 시급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양보호사와 같은 방안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센터를 통해 활동을 하기 때문에 약 2025의 수수료를 제외된 받게 됩니다. ※ 공휴일이나 야간시간에는 시금이 16,000원으로 올아갑니다. 수수료는 기관이나 센터마다.

끊이지 않는 장애인 활동지원금 부정 수급

일반적으로 장애인은 바우처 카드국민행복카드 등로 이용 시간에 따라 활동지원사가 소지한 단말기에 결제하면 됩니다. 이런 제도의 허점을 노려 현장에서는 부정수급이 만연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제 시 추가 인증 절차 도입 등 시스템 개선이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며, 보건복지부에서는 부정수급 방지 위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로 이야기한 상태입니다.

2023년 생활지원사 급여 월급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면 기본급과 그외 수당, 퇴직금등이 지급됩니다. 2022년 생활지원사 급여는 주5일 5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1,194,470원이 매달 지급 됩니다. 2023년 생활지원사 급여 월급은 비슷하게 주5일 5시간 근무하면 1,254,450원으로 인상 됩니다. 채용하는 사회복지 기관등에 따라서 교통비 15만원을 추가로 지급 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외 식대,상여금,가족수당,복지포인트,명절휴가비등이 지자체에서 책정한 예산에 따라 추가적으로 지급 될 수 있습니다.

가족 요양 가능한가?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원칙에 따라 가족요양급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활동지원 기관이 적은 도서 및 벽지, 감염병 위험으로 외부 활동지원사가 돌보기 어려운 경우, 천재지변의 사연 등이 있을 경우 가능하기도 합니다. 돌볼 수 없는 수급자는? 배우자, 직계 혈족 및 형제자매, 직계 혈족의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 혈족 및 형제자매는 활동지원 수급자가 될 수 없습니다.

거의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경우 3시간8시간 정도 근무를 합니다. 40대 후반에서 50대 이상의 여성들이 귀찮지 않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택하고 계십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돈을 벌기위한 수단도 있겠지만 돈만보고 할수 있는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봉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할 만큼 육체적과 정신력으로 상당히 고된 직업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