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복권 1등 당첨 꿈 해몽 풀이

로또 복권 1등 당첨 꿈 해몽 풀이

로또 복권 1등에 당첨된 사람들의 후기를 들어보시면 돼지꿈, 똥꿈, 자기가 죽는 꿈, 불꿈, 조상꿈같은 것을 꾸고 로또에 당첨된 사람이 많습니다. 이야말로 어떤 꿈을 꾸어야 로또 1등에 당첨될 수 있는 건지 당첨 후기를 바탕으로 알아보겠습니다. 하루운세에 대해 알려주는 점신 어플을 통해 운세를 보곤 하는데요. 100점이 나오는 날이면 로또를 사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로또 복권 꿈 사례를 통해 1등에 당첨된다는 기본적인 5가지의 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상꿈은 로또 1등에 당첨되는 기본적인 꿈 중에 하나입니다. 꿈속에서 조상님이 직접적으로 로또 번호를 알려주는 경우에는 잠에서 깨자마자 번호를 잘 메모하여 꼭 수동으로 10장씩 사시면 되겠습니다.

불꿈

큰 불이 나는 꿈은 횡재꿈으로서 로또 1등 꿈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건물이 활활 타거나 자기가 불을 질러서 큰 불이 나는 꿈은 불의 크기에 따라 더 좋은 꿈으로 해석됩니다. 본인의 집이 엄청 불에 타오르거나 폭발하거나 회사나 건물등이 화재로 큰 불이 나는 꿈을 꾸시면 로또를 당장 사시길 권합니다. 큰 불이 났지만 소방차가 찾아와서 불을 끄는 꿈이나 큰 산림화재가 나는 꿈은 흉몽으로 해석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복권 당첨금 수령 이후 투자 권유에 대한 대처 요령 ]

당첨금을 어떤식으로 사용하든 상관없지만 자기가 돈이게 이제 부터는 자기가 관리를 하면 됩니다. 1. 당신의 당첨금 액수와 실질적인 투자대비효율을 고려 2. 그들이 권유하는것이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다면 안해도 됩니다. 3. 그냥 가입하라는거 가입하지 말고, 차분히 설명듣고 실질적인 필요가 있는지 고려하길 바란다. 당첨자는 안내를 2시간 가까워지는 곳에서 하면서 고민끝에 딱 유일하게 하나 상품을 가입했다고 합니다.

내 경험상 대게 보험 상품을 가입시키려 할것입니다. 꼭 하려던 투자상품중 하나가 그들의 추천과 일치해서 가입당첨금액이 적거나 당신이 확고하게 쓸곳이 있다거나(ex.빚청산)미리 투자하려는 상품이 있다면 상품판매에 응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변에 알리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친구와 친구에게 얘기해서 시기와 구걸을 받고 싶지 않다면 알리지 마라. 가족에게는… 정말 당신의 선택입니다. 나는 집안에 빚이 있고 워낙 힘들어하는 부모님을 외면치 못하고 부모님께만 알렸다. 부모님께는 빚 청산과 어느정도의 여윳돈을 드리겠으나 그 이후는 자기가 직접적으로 관리하겠노라 확답을 받았습니다. 어버이 주변에서 의심하게 될 수 있는 경우에는 함께 생각한 변명을 얘기하시라 말씀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본인은 1등 당첨을 그 외에 알릴 생각이 없습니다..

주변에게 대화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고 합니다. 술마셔서 충동적으로 얘기할 뻔 한 적이 수령전에 있었어요. 당첨되어 수령까지 약간의 시간이 있었기에 몇번의 술자리를 가졌는데,이 때 정말 수 없이 많게 자랑하고 싶다는 충동에 시달렸습니다.

똥꿈

꿈에서 똥은 곧 돈을 뜻합니다. 똥을 만지거나 먹거나 똥은 크면 클수록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횡재 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냥 멀리서 보기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똥이 화장실 공간에 넘치게 있거나 똥에 깔리는 꿈, 온몸에 똥이 덮이것은 꿈그 밖에도 기본적인 로또 1등 꿈입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거나 닦아제시하거나 화장실이 잠겨있어 볼일을 보지 못 하는 상황인 등의 꿈은 흉몽으로 해석되어 신체적으로 똥과 접촉이 있는 꿈이 횡재 꿈이라고 합니다.

[ 로또 당첨금 입출금 예금잔고 옮길까 놔둘가? ]

골드 통장에 되도록 당첨금을 놓고 사용할 것을 권유합니다. 본점 담당직원의 충고였는데, 당신의 주거래 통장으로 거액이 옮겨질 경우에는 해당지점 직원이 꽤나 높은 확률로 1등 당첨을 추측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품권유 전화에 시달릴 가능성이 있고, 자신의 동네에 있는 지점일 경우에는 이 루트를 통해 1등이라는 소문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게 공갈이해 팩트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믿고 안 옮겼다.

마지막 낭비하지 말아주세요.

로또1등됬다고 흥청망청합니다. 패가망신한 사례는 지금까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당첨금 수령 후 한달 반이 지난 내 생활은 여전히 동일한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 씀씀이가 헤퍼지지도 않았습니다. 이전보다. 약간 충동구매 성향이 생기긴 했는데 아직은 내 스스로 느끼기에 허용범위 안에서 소비심리 합니다. 하던데로 월급의 일부분은 예금 및 펀드에 분산하고 있고 당첨금도 여기저기 찾아보고 공부하며 나누어서 투자를 시작했다. 딱 내맘대로 쓰자고 5천만원만 남겨놨을 뿐입니다.

이 포스팅이 당신에게 성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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