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쿠아리움 뉴스 및 후기

대구 아쿠아리움 취재 및 후기

홈쇼핑관광 편한 근거리, 큐슈 VS 오키나와, 하나만 믿고 출발하는 일본여행! ​ 더이상 해피콜 1주일 기다릴 필요 없습니다!! 자기가 가고싶은 날짜 마감으로 못가는 경우 필요 없습니다. 바로 확정! ​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편지로 부탁드립니다.

하이마트 음악감상실

동성로 로데오거리에 있는 여기는 전자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음악감상실입니다. 1957년부터 관리를 해 온 이 곳은 3대째 이어지는 역사가 깊숙한 곳입니다. 365일 10시부터 21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입장료 8,000원으로 음료와 음악이 무제한입니다.

고전 느낌을 품은 곳으로 적지않게 레트로한 곳이므로 어색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클래식이나 연주곡을 선호하는 분위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이 하이마트 음악감상실도 이색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관람 시설 종류

대구 아쿠아리움에는 여러 형태의 이쁜 담수어가 적지않게 있었는데요, 1m 정도의 상어들도 적지않게 있었습니다. 수조 밑으로 얼굴을 밀어 넣을 수 있게 되어있어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잘 보고된 조그마한 니모 물고기도 보이기도 했습니다. 대구 아쿠아리움에게 가장 기호 있는 곳은 관람시설 중 가장 마지막쯤에 볼 수 있는 대형 수조였는데요, 수족관 안에는 스쿠버가 대형 가오리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습니다.

진행을 도와주는 사회자도 있어서 정리를 들으면서 재밌게 볼 수 있었고,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자리 잡는 앉아서 수족관의 물고기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시면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선호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별처럼 보이게 두상 위에 수족관을 동그랗게 설치해서 우주공간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멸치 떼처럼 한데 모여서 동그란 수족관을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패션 주얼리 전문 타운

여기는 바로 커플링 같은 주얼리를 만들 수 있는 체험장이 있는 곳입니다. 연인끼리 상대방의 손가락 사이즈를 측정해 주고 반지를 만들어 서로의 이니셜을 각인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주얼리 복합센터로 여러 제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체험료 게다가 1만 원 정도로 저렴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반지 제작하기 뿐만 아니라 탁상용 시계, 열쇠고리, 3D인쇄기 등도 체험이 가능해서 기호 있는 전문 타운입니다.

– 운영시간 : 9시 ~ 18시 (토, 일요일 및 공공휴일 휴무) – 사회 : 쌀쌀한 겨울에 따뜻한 실내 데이트로는 영화관이나 카페를 적지않게 가게 되는데, 대구에서 조금 더 독특한 이색 코스를 찾는다면 위에 소개드린 이색 명소를 추천드립니다. 평소에 체험할 수 없는 데이트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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