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증서 공동인증서 차이 다른점은

금융인증서 공동인증서 차이 다른점은

지금은 클라우드 서버에 금융인증서가 나찾아찾아와서 아무 기기에서나 손쉽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공동 인증서(구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은행이나 여러 금융기관 공공기관에서 그리고 사업자들은 공동 인증서(구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합니다. PC에서 공동 인증서(구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았는데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하고 싶을 때는 PC에 저장된 공동 인증서를 스마트폰으로 내보내기를 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이러면 PC에도 공동 인증서가 있고 스마트폰에도 공동 인증서가 있어서 양쪽 모두에서 인증서로 희망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복사 개념입니다.

발급안내

[1단계] 자주 활용하는 은행 홈페이지의 ‘인증센터’에 접속하여 ‘금융인증서 발급’을 선택합니다. [2단계]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보안카드 등으로 신원검증 절차를 수행합니다. [4단계] 금융인증서비스 화면에 나타난 SMS 확인식별숫자 2자리를 수신된 문자에 입력하에 전송합니다. [5단계] 금융인증서의 비밀번호 6자리를 설정합니다. [6단계] 금융인증서 발급이 완료되었습니다.

타 은행 인가된 인증서 등록하기

은행용 인가된 인증서는 각 은행마다. 인가된 인증서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일 인가된 인증서로 여러 은행에 등록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가 스마트폰에 설치된 인가된 인증서를 PC로 옮기는 이유가 바로 타 은행에 새 계좌에 우리은행 인가된 인증서를 등록하기 위함입니다. 새 등록 계좌는 농협입니다. 새로 등록하고자 하는 은행 홈페이지에서 인증센터로 진입합니다. 대부분의 인증센터 메뉴는 상단 왼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증센터 페이지에서 두 차례 금융인증서로 진입하시면 타행 인증서 등록/해제 메뉴 밑의 타행인증서 등록 메뉴를 클릭합니다. 타행인증서 등록으로 진입하시면 새 계좌를 등록하실 때 인터넷 뱅킹도 가입하시겠다고 했다면 인터넷 뱅킹 아이디 설정을 하셨을 테고 그때 설정하신 아이디를 입력하면 됩니다.

핵심 Q&A

Q. 금융인증서와 공동인증서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공동인증서는 개정 전자서명법에 따라 ”공인”이라는 명칭 이용이 불가하여 이름만 변경된 것뿐이며, 공인인증서와 동일합니다. 금융인증서는 2020년 12월 10일 새롭게 론칭된 인증서입니다. Q. 공인인증서처럼 로그인할 때마다. 앱설치, 복사&이동 등 힘든 절차를 거치게 되나요? A. 클라우드의 특성 상 인증서의 이동, 복사 없이 PC, 스마트폰, tablet 등 모든 활용 기기에서 클라우드 연결만으로 서비스를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첫 스크린 하단의 ‘자동연결하기’를 선택해 주시면 해당 기기에서 이용한 브라우저에서 연결을 끊으시기 전까지 자동연결이 유지됩니다.

모바일뱅킹 이용하기

스마트폰이나 tablet 같은 모바일 기기(영리 기기)를 사용해서 은행 근로를 보는 것을 모바일 뱅킹이라고 합니다. 손쉽게생각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한 인터넷뱅킹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뱅킹을 통해 계좌조회, 계좌이체, 공과금 납부는 물론 예금, 저축금 가입 등 대부분의 은행 근로를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려면 인터넷뱅킹에 가입되어 있어야 하며, 은행이 만든 앱(APP)을 설치해야 합니다.

앱을 실행해서 다양한 은행 근로를 보려면 스마트폰에도 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은행 홈페이지의 인증센터에 들어가면 인터넷뱅 킹에서 발급받은 공동인증서를 스마트폰에 추가 (복사)하는 방법이 철저히 나와 있습니다. 만약 인터넷뱅킹에서 금융인증서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같이 복사 레벨 없이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는 인증서를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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