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청약 일정, IPO 일정 알고싶을 때 참고 사회 38커뮤니케이션
Side Projects/공모주 알리미 [공모주 알리미 개발] 2-38대화 크롤링 : 종목별 url 추출하기(수정) 개발은 열심히 해서 약 30명에게 서비스 중입니다. 개발할 때 그때그때 글을 썼으면 더 좋았으련만.ㅎㅎ 글 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탓도 있고, 게으른것도 조금 있고.. 그래서 어느 정도 구현이 된 상태에서 글을 다시 쓰려고 합니다. 저번 글 회고와 같이, 확장성 면에서 매우 좋지 않은 코드를 짰기 때문 다시 작성하였습니다.
2달 전과 비교해서 전체적으로 리팩토링을 하여서, 클래스 총체적 구조를 적기엔 너무 길 것 같아 여러 메서드들을 풀어서 그냥 쓰려고 합니다.
비판지 투자 방법 확인, 시리즈 D 이상 투자일 경우
비상장사가 투자를 어느 단계까지 유치했는지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의 투자 단계는 보통 씨드(seed), 시리즈A~E단계와 프리(pre)IPO 등으로 나뉘는데요. 라운드마다. 기관 투자자들이 회사의 사기업 가치를 일정 수준으로 책정해 지분을 사들이는데, 단계가 높아질수록 사기업 가치도 높아지며 기관의 투자산 회수 필요성도 커집니다. 씨드 단계의 초기 투자만 받은 회사는 이른 시일 안에 상장할 가능성이 거의 없으나, 시리즈D 이상의 투자까지 유치한 경우에는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인 투자자가 비상장 주식을 사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바로 아래쪽에서 입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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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가능성이 큰 종목에 조기투자
상장까지 얼마 남지 않은 데다. 밸류에이션까지 재미있는 비상장사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상장 가능성이 큰 종목에 조기 투자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가장 명백한 방법은 증권사와 상장 주관 계약만 맺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를 시작하지 않은 회사를 찾는 것이죠.
한국거래소의 상장 규정상 기업은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하기 2개월 전까지만 주관사를 선정해야 하나, 이야말로 두 달 전 빠르게 주관 거래를 체결하는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당장 상장할 계획이 없더라도 수년 후를 기약하며 미리 주관사부터 찾아두는 회사가 훨씬 많은데요. 이런 기업들은 ‘조만간’이 아니더라도 상장할 계획을 분명히 가지고 있기에 미리 주식을 사 두면 어느 정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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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억 원의 투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면, 38대화 같은 장외 주식 거래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플랫폼에는 소위 ‘큰손’들의 매물이 많게 올라오기 때문 한 번에 수천주에서 수만주씩 사고파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두나무에서 관리하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38커뮤니케이션에 비해 작은 양의 주식 판매 가격 많게 이뤄집니다. 상황에 따라 1~10주만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매매 주식 수가 적으면 주당 가격상태가 더 높은 경우가 많으며, 안전거래를 이용할 경우 거래 금액의 1%를 수수료로 내야 합니다.
38커뮤니케이션
비상장 주식이나 공모주에 관심이 있다면 필수 어플입니다. 38커뮤니케이션의 첫째 장점으로는 아직 상장하지 않은 주식들에 투자를 할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은 비상장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남들이 발견하지못한 보물같은 종목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두번째 장점으로는 증권사별로 뿔뿔이 흩어져 있는 공모주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 이와 같이 편할 수 없습니다.
공모주 일정은 물론이고 해당 공모주의 재무, 공모정보를 쉽게알 수 있어서 굉장히 애용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인베스팅 닷컴과 같이 PC, 모바일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특히 로그인없이 높은 퀄리티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이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구글스프레드
여러가지 투자 내용을 내 마음껏 기록할때 쓰기 좋습니다. 투자를 하다보시면 앞서 말한 어플만으로는 포트폴리오가 정리되지 않을 때가 생깁니다. 그럴 때 사용합니다.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엑셀과 거의 같습니다만, 구글 스프레드의 최고 장점은 온라인으로 연동된다는 점입니다. 수식을 이용하면 엑셀에 그날의 달러정보, 52일 최고가, 현재가 등 바로바로 볼 수 있습니다. 귀찮게 해마다 입력하지 않아도 똘똘하게 값을 수정해주니 굉장히 편리합니다.
구글 스프레드를 쓰면서 정말 세상이 좋아졌음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주식 투자 어플로서 구글스프레드를 소개해드렸지만, 사실 활용도는 굉장히 무궁무진합니다. 파이어족을 준비하고 있는 저는 소득원을 세세히 적어두는 편인데, 이와 같이 그래프로 소득의 비중을 적어둘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매달 월급외 소득액이 얼마나 늘었는지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관련 FAQ 자주 묻는 질문
비판지 투자 방법 확인, 시리즈 D 이상 투자일
비상장사가 투자를 어느 단계까지 유치했는지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상장 가능성이 큰 종목에
상장까지 얼마 남지 않은 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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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억 원의 투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면, 38대화 같은 장외 주식 거래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