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원칙을 지키는 전략적 자산배분, 전술적 자산배분, 분석투자기법, 토빈의 분리정리이론

한국금융투자협회원칙을 지키는 전략적 자산배분, 전술적 자산배분, 분석투자기법, 토빈의 분리정리이론

개당 교직 시간이 1시간으로 적혀 있지만 사실은 그 이하고 실제론 20분 이하라서 부담 없이 들으면 됩니다. 우리나라 주식에 코드를 부여하는 것처럼, 해외 주식은 약자로 표현합니다.

환헤지(환율 헷지)

환율은 의외로 영향이 큼. 환율 변동이 부담스러운 경우 우리나라에 상장된 해외 투자 ETF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음. 이러한 기획 환헤지(H)라고 함. 반대로 환율도 고려한다면 언헤지(UH). 장기 투자는 환헤지를 비추천. 시장 방향과 통화 가치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판단할 수 있음. 단기 투자나 국채 투자 ETF는 환율 변동을 선호하지 않음. 해외나 국내에 상장된 ETF의 거래량은 차이가 있음. 거래량이 많은 해외 상장 ETF는 가격상태가 순자산가치(NAV)에 가까워져 괴리율이 낮습니다.

하한가 폭탄 및 리스크

최근에 하한가를 맞고 있는 종목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도시가스 회사인 ”삼천리”가 있는데, 23년 4월 25일 현재 244,000원입니다. 전 거래인보다. 29.99%인 104,500원 내린 가격입니다. 삼천리는 외국계 증권사인 SG증권 창구에서 대크기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단점은 신용융자 잔액과 거래율이 높아 반대매매로 인한 매도가 폭락을 일으켰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최근에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들이 공통적으로 신용융자잔고율과 공여율이 많은 수준이라는 분석입니다.

공여율은 당일 새 신용거래량을 2일 전 총총거래량으로 나눈 것으로 당일 신용거래 매수량을 나타냅니다. 잔고율은 신용거래 매수량을 상장주식 수로 나눈 것으로 신용거래 매수량을 나타냅니다.

전체적 신용융자 검증하는 방법

신용융성장하는 게 있습니다. 이것은 신용대출물량을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주식은 사고 싶은데 돈이 없을 경우 증권회사로부터 돈을 빌려서 매수하는 겁니다. 이것 역시 미심쩍은 투자방법입니다. 마찬가지로 금융투자협회에 들어가신 후 신융융자를 클릭합니다. 여기서 하루에 얼마나 올랐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신용 공여 잔고 추이모니터 이렇게 들어오시면 [신용공여현황] -> [신용공여 잔고 추이]를 클릭합니다.

마찬가지로 차트로 볼 수 있습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조회해 봤습니다. 코로나인 2020년 상반기 때 주가가 대폭락했었죠. 하반기 때는 주가가 상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가가 상승합니다. 보니 사람들이 신용거래융자를 더 많게 일으킨 걸 알 수 있습니다.

증권사 수수료율 비교

대한민국 금융투자협회 공시자료에 확인되는 증권사는 총 36군데가 존재합니다. 공시자료를 모두 확인한 바, 대부분의 증권사 수수료는 오프라인 수수료에 0.5% 수준을 책정하였으며 HTS나 MTS는 0.01~0.50% 수준으로 아주 큰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코로나가 발생한 시점부터 비대면 업무가 주를 이루게 되어 증권사에서 많은 이벤트들을 시행하였고, 이때부터 소수점 둘째 자리 수준의 증권계좌 개설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 이벤트가 시행되기 전에는 최소한 소수점 첫번째 자리 수준의 수수료가 적용되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고 무턱대고 계좌 개설 시도를 했다가는 최대 0.5%의 수수료율 조건을 적용받을 수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양도소득세

부동산 매도와 마찬가지. 해외 주식 거래 시 매매차익이 발생하면 과세. 소액 주주가 우리나라 비상장 주식이나 장외 거래로 낸 수익도 마찬가지. 코스피 기준 대주주란, 지분이 1% 이상이거나 한 종목을 10억 원 이상 보유한 자. 세무적으로 우리나라 상장 ETF는 펀드, 즉 위에 연관 안 됨. 매매차익과 분배금이 배당소득에 해당.해외 상장 ETF는 주식, 그 분배금은 배당소득에 해당. 250만원까지는 기본 공제, 수수료율 공제, 세율 22%. 펀드는 수익만 따지고, 주식은 손익 통산 수익을 따짐. 과세 기간: 1/1~12/31. 그래서 매도해야 한다면 손실한 년도가 지나기 전에 매도하거나, 내년까지 분할 매도해서 과세를 피할 수 있음. 종합과세 최고세율: 49.5%(소득세무 최고세율 45% + 지방소득세무 4.5%). 그래서 펀드로 취급하는 우리나라 ETF는 종합과세에 해당하지만, 양도소득세에 해당하는 주식으로 취급하는 해외 ETF는 종합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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