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계산 방법

직장인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계산 방법

월급 실수령액을 바라보며 무슨 건강보험료 이렇게 많이 나오지라고 한 번쯤 생각해 보셨나요? 지금 내 수입에 맞게 부과된 건가?라는 궁금증이 있으실 텐데요. 손해보지 않고 내 수입에 맞게 국민건강보험료 부과되고 있는지와 납부확인서 발급방법까지 너무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정신청 조건

현재 5월기준으로 소상공인들이 납부하는 지역건강보험료 납부 기준 소득은 21년도 기준으로 납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5월말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당장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7월에 2022년도 수입이 확정되게 됩니다. 이렇때 자기가 21년 소득보다. 22년 수입이 낮은 경우도 많이 있었는데 이럴 경우 낮은 소득으로 보험료 납부해야 하지만 현행제도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안은 11월에 건강보험료 정산이 되어 신규부과 자료로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즉 소득은 7월에 확정되었는데 건강보험료는 11월부터 적용되어 지금까지 더 많이 납부하게 되는 구조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자기가 직접 신청하는 것이 7월에 수입이 확정이 되었으니 수입이 낮아져다면 7월에 낮은 금액으로 건강보험료 낮추어 주라고 신청하면 됩니다.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계산 방법

지역가입자 보험료 계산은 연간 소득을 기준으로 합니다. 만약 연간 수입이 366만 원 이하일 경우 소득을 점수로 계산하지 않고 수입이 너무 적은 경우에 해당하는 소득최저보험료인 19,500원을 소득에 대한 보험료로 부과하게 됩니다. 즉, 연간 수입이 366만 원 이하인 경우에 건강보험료는 19,500원으로 따로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연간수입이 366만 원 초과이신 분들은 밑의 과정을 따라하시면 됩니다.

1.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이트에 접속하여 지역보험료 모의계산하기의 상세보기를 클릭합니다. 2. 국적을 선택해 주고 소득금액(연소득 기준)에 있는 사업소득, 연금소득, 근로소득 등 해당하는 부분을 채웁니다. 그리고 밑에 재산금액도 입력해 줍니다.

직장가입자 보험료산정

직장인이 십중팔구 건강보험료 신경쓰므로 먼저 산정하는 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가입자 보험료는 2가지로 나누어서 냅니다. 보수월액보험료와 소득월액 보험료입니다. 보수월액 보험료는 직장가입자가 월마다. 지급받는 보수에 대한 보험료입니다. 이는 보수나 성과급, 인센티브, 수당 등 대부분의 것들이 포함됩니다. 보수월액보험료 보수월액 x 보험료율 1만분의 709 소득월액은 보수월액의 산정에 포함된 보수를 제외한 직장가입자의 수입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 보험료 더 내는 겁니다.

고소득자에게 보험료 더 받는 것이죠. 2000만원이 초과되지 않으면 내지 않습니다.

직장인 건강보험료 계산 방법

직장인 건강보험료 산정의 월보수액을 이해했다면 진중하게 직장인 건강보험료 계산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처음 건강보험료 계산 방법은 아래와 같다.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계산 방법 2023년 기준건강보험료 보수월액 X 건강보험료율 7.09 가입자 3.545, 이용자 3.545참고사항 장기요양보험료 계산방법장기요양보험료 건강보험료 X 장기요양보험료율0.9082 건강보험료율7.09

직장인 건강보험료는 보수월액에 건강보험요율을 곱하면 계산이 되며 사업주와 가입자 자기가 절반씩 부담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조하여 건강보험료에 따라 장기요양보험료도 함께 부과되지만 이는 고령층의 현실적인 생활 수행이 어려울 때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니 함께 알아두면 좋습니다. 상세 내용은 링크 참고 하면 됩니다.

지역가입자 보험료산정

세대별 월별 보험료액 보험료부과점수 x 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 보험료부과점수는 소득 및 재산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너무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처음 450만원부터 시작해서 77억까지 너무 다양합니다. 이 점수와 자동차 CC에 따라서 점수가 부과됩니다. 이 표에 따라서 보험료부과점수가 합산되고 이 점수를 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현재 208.4원으로 책정되어서 보험료 나오게 됩니다. 세대별 보험료라서 세대의 사정에 따라서 경감이거나 면제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아서 낱낱이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보험료부과점수표에 소득 및 재산에 해당하는 범위는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자동차, 주택, 토지 등 웬만한 것은 다. 들어갑니다. 국외에서 종사한다면 보험료부과점수는 제외됩니다.

피부양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환시 보험료 감액

4년간 차근차근 감액하여 지역보험료 납부합니다. 1년 차는 20, 2년 차는 40, 3년 차는 60, 4년 차는 80만 납부하면 됩니다. 건보료폭탄을 막기위해 대부분이 궁리를 합니다. 1. 연금수입이 1,000만원이 넘지않게 합니다. 2. 차량가액이 4,000만원이 넘지않게 합니다. 3. 세대원이 같은 지역가입자라면 세대를 분리해야합니다. 등등 이런 방법이 일부에게는 해결책이 될 수는 있겠지만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건강보험료 상승으로 힘든 가입자들의 궁려지책이 아닌 건강보험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위한 보험공단의 적극적인 해답이 필요해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