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영호텔 가성비 좋은 제주 중문 호텔

제주 부영호텔 가성비 좋은 제주 중문 호텔

일상 생활 저희는 렌트를 하지 않아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는데요.제주 아시아호텔 간판이 멀리서도 잘 보이게 호텔 건물 제일 상단에 크게 있더라고요.날씨가 더워 급히 들어가 보았답니다. 호텔 체크인 시간은 3시인데 저희는 오후 1시 쫌 넘어서 도착했답니다. 그래서 호텔 로비에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오후 2시쯤 직원분이 오셔서 객실을 안내해 주셨답니다. 오후 3시 이전에 도착하시는 분은 짐을 맡기고 돌아다니셔도 되고요 저처럼 조금 기다리시다가 들어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호텔 로비도 한적하니 좋았답니다.

신신호텔 제주오션 방문자 후기

제주 올레길 8, 7코스 진행 중 가성비 좋은 오션팰리스 호텰을 예약하고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올레시장이 가까워서 먹거리도 많고 주변 돌아볼 수 있는 곳 이중섭거리, 새섬 등이 있어 선택을 잘 한 것 같습니다. 호텔 내부는 좀 오래되서 상태는 안 좋았으나 청결하고 침구는 깨끗한 편으로 양호합니다. 직원들 또한 친절하고 좋았어요. 위치상으로는 천지연폭포나 이중섭거리도 가깝고 버스 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어서 만족합니다.

일단 디럭스 패밀리룸은 31평이라 정말 넓습니다. 모던하고 부대시설이 갖춰진 곳은 아니지만 일단 여유롭게 쉴 수 있도록 탁 트여진 공간이 좋습니다. 세탁기도 있고 냉장고도 빌트인이라 냉동 잘됩니다. 다만 노후된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감안한다면 가성비 좋은 숙소인 거 같습니다. 근처에 맛집이나 시장 가기도 편하고 공항버스 타러 가는것도 편합니다. 다음에도 예약하고 싶습니다.

호텔 더 그랑 중문

제주 호텔 더 그랑 중문은 이용가능한 숙소가 23개인 가성비 좋은 호텔로 꼽힙니다. 근처에 중문관광단지 도보로 3분, 여미지 식물원은 차량으로 2분, 중문 GC는 차량으로 3분, 롯데스카이힐, SK핀크스, 테디벨리 등 주요 골프장도 차량으로 10분 내외 위치해 있어 제주 서귀포 여행을 용이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중앙로 19 룸타입별 가격 참고해서 호텔 더 그랑 중문에서는 셀프 체크인이 가능하고요, 간결한 조식 서비스를 비용 없이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텔 더 그랑 중문에서는 전화예약 시 공식 가격에서 5 할인 적용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예약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주 메가관광 휴양지 방문자 후기

결항으로 인해 갑자기 숙소를 알아보는데 바다가 보이는 저렴한 가성비 좋은 곳을 찾다가 찾아낸 곳이입니다. 공항에서는 50분정도 걸리는 거리라 좀 부담스러웠지만 보너스 같은 하루를 바다. 볼 수 있는 곳이라 베스트 선택이였어요. 17평형이라 부엌 겸 거실 넓게 사용할 수 있었고 다만 화장실이 좁은 게 흠이라면 흠이입니다. 1층에는 cu편의점이 있어서 제공되지 않은 생수 살 수 있었고 바로 앞이 바다라 좋았어요. 관광 휴양지 공용 세탁기도 인근 카페, 식당 있어 편리합니다.

여름철 판포포구에서 수영할 때는 이만한 숙소가 없을 것 같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이용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후기대로 방 크기나 접근성이 용이하고 특히 바로 앞 바다에 위치해 있는 것이 최장점입니다 다만 수건은 1인당 1장이고, 추가시 1천원 지출을 해야 되는 점은 아쉽습니다.

신신호텔 제주오션 방문자 후기

먼저 감사 여러분들의 후기를 읽은 덕분에 저희 부부에게 최고의 숙소를 예약하게 되었어요. 서귀포 물폭탄 역대 최고치 수량 기록 강풍, 호우주의보에 여행 코스 일정 와르르르 발이 묶여 일찍 체크인했는데 숙소에 들어선 순간 기분이 샬랄라라 서귀포올레시장 인근의 찾기 간편한 위치, 넉넉한 주차장, 다정한 안내 데스크, 1층의 편의점까지 들어온 순간부터 좋았습니다. 실내 공간이 놀랄 만큼 넓고 쾌적합니다.

오션뷰는 아니어도 답답하지 않고요. 층간소음도 없었습니다. 트윈베드에 칸막이까지 있어서 편하게 쉴 수 있고요. 침구도 깨끗했습니다. 샤워실, 변기, 파우더룸 분리 되어 있어요. 뽀송뽀송한 수건 넉넉히 줘서 고마웠습니다. 옛날의 샤워실의 물때정도야 저렴한 숙박비를 감안하면 뭐

올레시장과 이중섭거리를 걸어갈 수 있다는 게 쨩 비를 뚫고 가서 이중섭예술 전시관 관람하고 올레시장 샅샅이 구경했습니다.

오리엔탈 호텔 스탠다드 트윈룸 객실

바닥은 현관 구분이 없는 나무 바닥이며 방 크기는 적당하며 옛날의 5성급 호텔들에게 느끼는 대단한 청결함을 이곳에서도 느낄 수 있었고 어렸을 때 방문했을 때와 달리 가구들도 리모델링되어 깔끔했습니다. 하지만 젊은 친구들에게는 약간의 나이 든 인테리어 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IPTV가 안됩니다. 물론 제주도 여행 와서 TV를 보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저희 부부 똑같은 경우 자기 전에 꼭 애청하는 TV 프로그램을 같이 시청하며 수다.

떠는 재미가 있기에 IPTV가 안되니 불편하더라고요 그리고 1988년도에 개관해서인지 객실 문과 화장실 문을 열 때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끼이이득 소리가 나더라고요 옛날 구조의 화장실은 욕조가 있고 옆으로 세면대와 변기가 있어 좁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