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통하여 공동인증서 (공인인증서) 안보이는 문제 해결하기

앱을 통해 공동인증서 (공인인증서) 안보이는 문제 해결하기

얼마전 지인에게서 질문을 받고 설명해줬는데 최근 동안 또 다른 증권사앱 사용하면서 같은 질문을 또 받았네요. 잘 보시고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인증서 재발급 내사용 목적 추가했습니다. 단점은 안드로이드휴대폰 OS 보안 정책이 변경되서 그렇습니다. 아이폰은 이미 이런 정책이었기때문에 알고계실 것 같고, 안드로이드는 최근 보안정책이 변경되어서 불편을 겪는 겁니다. 앱에서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정보를 공유해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바뀌었습니다. 위 그림에서 NPKI 폴더는 안드로이드 휴대폰 내파일 앱에서 볼 수 있긴한데, 이 공동인증서를 저장하는 위치를 이전 앱들이 접근해서 공동인증서를 보여줬는데, 앞으로는 증권사 앱별로 따로 공동인증서를 보관하는 정책을 따라야하기 때문에 어떤 한 은행이나 증권사 앱에서 스마트폰 인증서 복사를 해왔지만 다른 증권사 앱에서는 안보이는 겁니다.

금융인증서 특징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는데 생각보다. 번거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금융인증서는 용도제한은 따로 없지만 인증시 공동인증서를 요구출하는 곳이 아직까지 많아서 불편함은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등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고 금융결제원의 클라우드에 저장되기 때문에 여러기기에 별도로 등록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장점이고 유효기간이 3년이기 때문에 매해 연장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리합니다.

분실하기 간편한 저장매체

공인인증서는 컴퓨터, USB 등 공인인증서를 여러가지 저장매체에 복제할 수 있지만, 저장매체를 언제나 들고 다닐 수도 없으며, 쉽게 잃어 버리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포렌식 전문가가 저장매체를 분석하면 암호를 파악할 수 있어서 보안 상 취약하다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금융인증서는 이렇게 부분을 완전히 개착한 클라우드 서버를 사용하게 된것입니다.

신한은행 범용공인인증서 발급방법

범용인증서 모바일 발급방법 사진 크게보기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어플인 신한쏠를 실행하면 먼저 전체메뉴에서 인증센터로 이동하여 주세요. 신한은행 인증센터에서는 인증서 발급재발급 뿐만아니라 인증서 갱신, 타기관 인증서 등록, 범용인증서 발급 등 여러가지 인증서 관리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 범용공인인증서 발급을 위하여 아래 발급경로를 참조하여 주세요. 신한은행 범용공인인증서 발급경로신한쏠 앱 실행 전체메뉴 인증보안 공동인증서 인증서 발급재발급 신한은행 범용공인인증서 발급 절차중 약관동의를 거쳐 다음 절차가 가장 필요한 부분입니다.

공인인증서 종류 선택한에서 은행신용카드보험용 공동인증서무료가 아닌 범용인증서코스콤를 선택합니다. 신한은행 범용인증서의 경우 발급수수료 4,400원이 부과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장방법 USB VS 클라우드

금융인증서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들이 발급받은 인증서를 PC나 스마트폰, USB 같은 로컬 저장 장치에 저장하여 들고다니는 것이 아니라 금융결제원에서 관리하는 클라우드 서버에 보관해야하는 점입니다. 클라우드란 쉽게 말해 인터넷 상의 가상 저장공간입니다. 인터넷만 접송된다면 언제든지 금융결제원 클라우드에 접속하면 단출한 본인 확인 후 등록된 금융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인증서를 내보내고 복사하고 하는 절차가 필요 없어진 것입니다.

필요합니다. 면 언제든 발급받은 금융인증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동인증서 갱신시 타기관 공동인증서 등록이 필요한 증권사

해결방법은 공동인증서 발급/재발급/갱신은 한 곳에서만 하고, 나머지 금융사에서는 타기관인증서 등록을 하셔야합니다. 그러고도 또 “타기관 인증서 등록을 해야하는데 인증서가 안보여요.”라고 하시는 분은 이 글 앞부분을 읽어보세요. 정확히는 개인별로, 은행용 공동인증서 1개 (무료), 증권용 공동인증서 1개 (무료), 범용 공동인증서 1개 (유료) 보유가능합니다. 발급/재발급/갱신하면 1개뿐인 인증서가 변경하는 겁니다.

모든 은행증권사 앱에 공동인증서 복사하는 건 개별적으로 따로 해야합니다. 은행용 공동인증서의 경우 모든 은행에 개별적으로 타행 공동인증서 등록을 해야합니다. 증권용 공동인증서 갱신한 뒤 대부분 증권사에서는 타기관 공동인증서 등록이 필요하지 않고 바로 로그인이 가능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