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베리홉 미백앰플 8일만에 하얘지는 피부 사용법 부작용 후기

비타민C 베리홉 미백앰플 8일만에 하얘지는 피부 사용법 부작용 후기

기초케어를 할 때 토너와 보습제 사이에 바르는 것을 세럼이라고 합니다. 세럼 중에서도 가장 많이 바르는 것이 비타민C 제품인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타민C 세럼의 효과와 모든 정보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기본적인 스킨케어에서는 토너(스킨)와 보습제(로션)를 많이 바른다. 토너를 바르는 이유는 피부결을 정돈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채워줍니다. 그런 다음에 보습제를 바르는데 보습제안 역할은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줍니다.

토너도 수분을 채워주지만 보습제에는 수분과 함께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습제에는 기름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성분을 살펴봅니다.

순수 비타민C의 성분은 L-ascorbic acid인데 피부에 흡수도 잘되고 효과가 가장 좋지만 불안정한 상태로 빛과 공기에 매우 취나약한 성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하는 비타민C는 유도체를 붙여서 안정한 상태로 만들어 판매하기도 합니다. – 순수 비타민C 성분 : L-ascorbic acid(L-아스코르브산) – 비타민C 유도체 : 소듐아스코빌 포스페이드, 마그네슘아스코빌 포스페이트, 아스코빌 팔미테회 등 비타민C 유도체는 안정성면에서 우수하여 제품이 변질되지 않지만 흡수도에서는 순수 비타민C 성분에 비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본인에게 맞는 제품의 성분을 살펴보고 구매해야 합니다.

피부에 흡수가 제대로 안됩니다.

피부에 물이 들어갈까요? 피부보다. 작은 원료만 피부 속으로 침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피부는 외부의 물질을 방어합니다. 좋은 것이라도 피부와 다른 것이라면 공격을 합니다. 그래서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화장품은 거의없습니다.

비타민C화장품은 입자가 크기 때문에 피부속으로 유효성분이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하지만은 VITA-HA400은 다릅니다. 나노리포좀화해서 피부보다.

작아 피부속으로 쉽게침투합니다. 그래서 급격한 흡수가 됩니다. 앰플을 바른 뒤에 충분히 흡수가 된 후에 크림 혹은 로션을 발라야합니다. 보통 1분 이상 충분히 발라야 흡수가 되는 것 처럼 보입니다. 더셀인 히알로VC는 20초도 안되어 흡수가 됩니다. 직접적 아래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정말 급격한 흡수가 되어서 다른 화장품을 바를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순수 비타민C 성분인 L-ascorbic acid는 불안정한 물질로 쉽게변할 수 있어요. 빛과 공기에 노출이 되면 변색이 되고 성분 게다가 파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같이 단점을 보완하기 돕기 위하여 최근들어 비타민C 세럼의 용기를 만들 때 불투명하고 밀폐된 것으로 만든다. 그래야 성분이 부서지는 것을 막기 때문입니다.

민감성 피부에는 좋지 않습니다. 피부가 따가워요.

비타민C 제품은 순수비타민의 경우 피부가 따가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은 더셀인 히알로VC앰플의 경우 더마프로에서 피부저자극 임상실험을 완료했습니다. 특허원료인 VITA-HA400은 민감성피부에도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는 원료를 증명한 것이죠. 화장품에 과학자들이 원료를 연구하고 임상실험까지 하는 경우가 많이 없습니다. 더셀인은 과학자들이 만들어낸 화장품이기 때문에 다릅니다.

◇ Wrinkle Correcting Essence

안티에이징을 위한 주간/야간용 페이스 세럼. 비타민 C와 가장 강한 천연 항산화제인 아스타잔틴을 함유한 가벼운 에센스다.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효율적으로 매끄럽게 해 주고, 활성 산소와 싸우며, 피부 재생을 돕는다. 비타민 C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합니다. 이 세럼의 재생 특성은 인도 망고스틴 추출물로 추가로 강화되었다는 것입니다. 망고스틴은 향년을 보내신 피부 세포를 유연하게 제거하고 재생 설명을 촉진합니다.

그 결과 피부가 훨씬 더 탄력 있고 매끄럽고 보습이 잘됩니다. 이용자의 99%가 주름이 줄어들고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해 준다고 응답했다.

주의사항

비타민C는 강산성을 띄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에 발랐을 경우 따가울 수 있어요. 따가운 것은 제품에 효과가 있다는 증거이기는 하지만은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이므로 경계를 해야 합니다. 상품을 발랐을 때 따갑다면 보습제과 섞어서 발라야 합니다. 보습제와 섞게 되면 비타민C의 농도가 낮아져 효과는 그만큼 줄어들지만 피부에 자극을 덜 주게 됩니다. 이렇게 사용하다가 점차 섞는 보습제안 양을 줄여나가며 피부에 천천히 적응시키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트러블이 생긴 부위는 피해서 발라야 합니다. 비타민C가 염증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지만 발랐을 때 이상반응이 있다면 피부에 자극을 주는 행동이므로 피해서 발라야 합니다.

종종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