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콩 종류 씨앗 파종, 중부 지방 파종 시기, 콩 모종 만들기
스토리가 있는 텃밭 이야기전개과정 반갑습니다. 약초꾼 참살이 입니다. 4월이 되면 텃밭농사의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약초꾼 참살이도 비닐하우스에서 미리 모종을 만들기로 하고 먼저 자기가 좋아하고 건강에도 좋은 “강낭콩과 옥수수”모종을 만들었습니다.
메주콩 파종하기 한 편의 글을 쓰기 위해 메주콩에 대한 파일을 공부합니다. 보니 우~~~~ 와!!! 메주콩이 의외로 쓰임새가 무궁 무진장합니다. 된장-간장-고추장에 사용되어 두부와 콩나물, 콩기름도 사용하고 콩잎장아찌에도 사용하네요 직파를 하니 새들에 의한 피해가 있어 이와 같이 모종 트레이에 파종하여 모종을 길러서 옮겨심기로 했습니다. 상토가 너무 건조해서 다시 물을 뿌리어 촉촉하게 만들어 주고 이와 같이 구멍을 내주었습니다. 구멍에 메주콩 2알씩 넣었습니다.
새들 피해가 없어니 굳이 세 개씩 넣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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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콩 이용은
워낙 다양해서 다.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1) 메주콩이니 메주를 만들고 이것을 갖고 된장, 간장, 고추장을 만듭니다. 2) 저희들이 즐겨 먹는 두부도 만들고, 콩나물도 만들고, 콩기름도 만듭니다. 3) 일부에서는 가축사료도 만든다. 합니다. 4) 콩은 비리네 나는 성질을 이용해서 큰 물고기 미끼로도 사용합니다. 합니다. 5)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콩잎장아찌도 만들어 즐겨 먹습니다. 6) 제 경우에는 콩죽을 즐겨 만들어 먹습니다.
이와 같이 나열해 보니 메주콩은 그 쓰임새가 상상을 초월하네요. 사명감을 갖고 메주콩 길러 봐야겠습니다. 사실 저는 콩 재배는 문외한입니다.
찰옥수수 모종 제작하기 재배하기 안내서에는 파종 적기가 4월 초로 나와 있네요. 여기는 남부 지방이고 비닐하우스에 포토로 키워서 본잎이 두 장 정도 나오면 텃밭에 옮겨 심기 할 것이라서 저는 20일경에 포토에 파종을 했습니다. 1) 옥수수는 종묘상에서 구입을 했고 파종하기 전에 미지근한 물에 3시간 정도 침종을 했습니다. (침종하는 이유는 옥수수가 빠르게 발아하기 위해서입니다. ) 2) 포토에 지난해 사용하고 남은 상토를 넉넉하게 넣었습니다.
상토가 지난해 것이라 마른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물 줄 때 감안하겠습니다. 3) 상토에 씨앗 하나씩 넣고 손가락을 눌러서 씨앗보다. 2배 정도 깊게 묻었습니다. 4) 물을 넉넉하게 주고 수분 유지를 위해 비닐을 덮었습니다.